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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 선지자를 구별하는 방법
등록일 2026-09-12 조회수 98
 
오늘은 지난 수요세미나에서 전한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에스라 5:1-2절을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 때에 학개 예언자와 잇도의 아들 스가랴 예언자가 자기들이 받들어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는 유다 사람들에게 예언을 하기 시작하였다.
같은 때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 건축 공사에 착수하였다. 하나님의 두 예언자도 그들을 도왔다.’ [에스라 5:1-2, 새번역]

이 말씀의 배경은 이렇습니다.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갔다가 70년 만에 다시 돌아온 이스라엘 사람들은 먼저 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합니다. 바벨론의 침략으로 솔로몬 성전이 파괴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은 일이 일어납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의 방해로 성전 건축이 중단된 것입니다.
그렇게 16년 동안 공사가 중단된 채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16년이 지난 후 학개와 스가랴, 두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시작합니다.
다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너희들에게 복을 주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유다총독인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예수아가 용기를 내어 다시 성전 건축을 시작합니다.
16년 만에 성전건축이 다시 시작된 것입니다. 그래서 4년 후에 스룹바벨 성전이 완공됩니다. 놀랍죠?
그런데 저는 더 놀라운 게,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는 말씀만 선포하지 않고 성전건축을 힘껏 도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두 예언자도 그들을 도왔다...’ (2절)
 
저는 이걸 보면서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를 어떻게 구별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참선지자와 거짓선지자가 나오잖아요? 그런데 이 둘은 겉모습만 보면 절대 구별할 수 없습니다.
똑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하고, 똑같이 선지자의 옷을 입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구별하겠습니까?
그런데 이걸 기가 막히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기가 선포한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도 순종하는지, 그걸 보면 됩니다.
참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자기도 그 말씀에 순종합니다.
그러나 거짓선지자는 말씀만 선포하고 자기는 순종하지 않습니다.
항상 말만 하고 순종함이 없는 것이죠. 이런 선지자는 100% 가짜입니다.

사랑하는 교회가족 여러분, 여러분은 진짜 믿는 사람입니까? 진짜 크리스천입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만 이야기하지 말고, 내가 먼저 믿고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순종함이 있어야 진짜입니다. 우리 모두 진짜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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