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도네시아 선교편지 | ||
|---|---|---|---|
| 등록일 | 2026-08-15 | 조회수 | 101 |
|
오늘은 인도네시아의 선교편지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먼 타국에서 복음을 전하며 수고하시는 김청래 선교사님의 가정과 사역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사역의 중요한 전환점을 앞두고 기도를 부탁드리고자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는 8월 말, 말랑(Malang)과 바뚜(Batu) 두 곳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개월 동안 기도하며 집을 찾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현재의 장소를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말랑은 기존 공동체를 더욱 가까이에서 섬기고 예배를 드리기 위해, 바뚜는 예배와 모임을 위한 새로운 처소를 마련하기 위해 집을 계약했습니다. 현재 두 곳 모두 수리를 진행하며 정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사는 단순히 거주지를 옮기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저희 사역을 새로운 단계로 이끄시는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말랑에서는 기존 공동체가 든든히 세워지고 새로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기를 소망합니다. 바뚜에서 저희는 약 10년 동안 주민들과 관계를 맺으며 신뢰를 쌓아 왔고, 현재는 믿는 가정을 중심으로 작은 모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돌보고 장차 건강한 교회로 세워 가기 위해 그곳에도 삶의 터전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결정의 가장 큰 목적은 지역사회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역 주민들과의 신뢰가 사역의 중요한 토대가 됩니다. 이웃들과 일상을 나누고, 지역의 문화와 질서를 존중하며, RT와 RW(이장 및 통장)를 비롯한 지역 리더들과 신뢰를 쌓는 것은 복음이 뿌리내릴 토양을 준비하는 일입니다. 저희는 지역사회 안에서 신뢰받는 이웃으로 살아가며,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는 만남을 통해 복음이 전해지고 공동체가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1. 말랑과 바뚜의 계약, 잔금, 수리, 이사와 모든 정착 과정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2. 말랑과 바뚜에서 새로운 이웃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신뢰를 쌓아 지역사회 안에서 인정받는 이웃이 되도록 3. 이러한 관계를 통해 복음의 문이 열리고 예비된 사람들이 공동체로 연결되도록 4. 말랑과 바뚜의 모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건강한 예배 공동체로 세워지도록 5. 저희가 지혜와 건강으로 사역하고, 모든 일이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이루어져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도록 6. 함께 사역(어린이사역, 심방, 예배)할 현지인 사역자 부부를 만나도록 기도와 사랑으로 늘 함께해 주시는 동역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