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도를 부탁하기 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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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8-08 | 조회수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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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레미야 37장 말씀을 묵상하다가 깨달은 것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예레미야 37장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유다를 침공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시드기야를 꼭두각시 왕으로 세웁니다. 이미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유다가 심판을 받을 것이니 순순히 바벨론에게 항복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시드기야 왕과 그의 신하들은 예레미야의 말을 믿지 않고 오히려 예레미야를 핍박하고 모욕합니다. 하지만 시드기야는 내심 예레미야의 말이 마음에 걸렸는지, 몰래 사람을 보내 자기를 위해 기도해 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시드기야 왕이 셀레먀의 아들 여후갈과 마아세야의 아들 제사장 스바냐를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보내 청하되, 너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라 하였으니...’ [렘 37:3]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예레미야는 바벨론에게 항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왕에게 전달합니다. 그러나 시드기야와 그의 신하들은 이번에도 예레미야를 감옥에 가두고 그의 말을 무시합니다.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깊이 깨달은 게 있습니다. 그게 뭔냐면, 나는 기도하지 않으면서 남에게만 기도를 부탁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뭔지 아세요? 남들이 아무리 중보기도를 많이 해도 내가 기도하지 않으면, 나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 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 여러분! 무슨 일이 있을 때 교회 가족들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하십시오. 중보기도의 힘은 엄청납니다. 하나님은 중보기도를 기뻐하시며, 중보기도를 다 듣고 계십니다. 그러나 중보기도만 요청하지 말고, 나도 기도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할 수 있고,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깨달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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