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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잠언에서 배운 지혜!
등록일 2026-07-18 조회수 160
구약성경 잠언에 보면 지혜로운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많은 크리스천들이 잠언을 좋아하는데, 제가 잠언을 보다가 크게 깨달은 말씀이 있어서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잠언 17:24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지혜는 명철한 자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일까요? 지혜는 가까운 곳에 있는데, 미련한 자들은 항상 멀리서 그것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혜만 그럴까요? 행복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 가정에 있고, 우리 교회에 있고,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미련하게도 행복을 저 멀리서만 찾으려고 하지, 내 주변에서 찾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소중한 사람은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고, 지금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저 멀리 있는 다른 어떤 사람들만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입니까?
 
심지어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저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성령하나님이 내 안에 와 계시고 언제나 함께하십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은 자꾸 하나님을 찾아서 어떤 기도원에 가고, 어떤 장소에 가려고 합니다. 그곳에 가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계신지 아십니까? 여러분이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하는 그곳에서 여러분의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진실로 예배하는 그곳에서 예배를 받고 계시고, 기쁨으로 찬양하는 그곳에서 찬양을 받고 계시며, 조용히 말씀을 묵상하며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그곳에서 하나님이 여러분의 감사하는 그 눈물을 보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교회가족 가족여러분!
행복도, 사람도, 기쁨도, 하나님도 저 멀리서 찾지 마십시오! 우리가 찾는 것들은 대부분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항상 멀리서만 찾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내 주변에서 찾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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