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다시 시작하는 봄 심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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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4-11 | 조회수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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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생동하는 4월입니다. 길을 걷다 보면 여기저기 봄기운이 가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봄기운이 가득한 세상이 너무 아름답지 않습니까? 이런 봄기운과 함께 봄 심방을 다시 시작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상황과 여건으로 인해 심방을 잘 못했는데, 이번 봄부터 다시 심방을 하고, 교회 가족들과 함께 교제를 나눌 수 있게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런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번 봄 심방을 준비하며, 세 가지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교회 가족들의 믿음이 다시 살아나기를 기대합니다. 겨울의 언 땅을 뚫고 새싹이 돋아나듯, 심방을 통해 여러분의 심령 속에 잠자던 믿음의 열정이 다시 뜨겁게 타오르길 소망합니다. 함께 말씀을 나누고 기도할 때, 성령의 단비가 내려 메말랐던 영혼이 소생하는 기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 심방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이번 심방이 단순히 목회자와 성도의 만남을 넘어, 하나님이 하고 싶은 말씀을 여러분에게 들려주시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이 가정과 여러분의 삶에 중심이 될 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하나님의 복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셋째, 교회 가족들의 묶인 문제가 풀리고, 기적을 경험하는 심방이 되길 기대합니다. 우리 앞에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문제와 염려, 걱정꺼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마음을 열고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주님이 가정마다 얽혀 있는 복잡한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주실 것입니다. 인간의 계산으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되는 놀라운 기적이 바로 이번 심방을 통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설레는 마음으로 이번 심방을 기대하며 기도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주 안에서 함께 나누는 따뜻한 교제가 우리 모두를 살리는 축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을 만나러 가는 발걸음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가득 담아 가겠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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