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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국에서 온 선교편지!
등록일 2026-03-21 조회수 289
오늘은 파국 선교사님이 보내주신 선교소식을 간략하게 나누겠습니다.
선교사님의 가정과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 한해를 시작하며...
2025년은 주님의 은혜가 너무 크고 놀라웠음을 고백합니다.
특히 다음세대를 세우는 사역을 새롭게 시작하며 이땅에 소망을 보게 하셨고, 귀한 아이들을 통해 변화의 역사를 이루실 주님을 기대하게 하셨습니다.
새롭게 허락하신 2026년 또한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그 은혜 안에서 기쁨과 감사함으로 맡겨주신 주님의 일을 성실하게 감당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작년 여름 의료팀이 파국에 올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감사하며 기도로 준비하고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다른 나라로 결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조금은 아쉽고 속상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일하심은 저의 생각과 달랐습니다. 이 척박한 땅에, 그리고 필요한 것이 많은 이 땅에 주님은 꼭 필요한 사람, 준비된 사람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저희 쪽으로 오신 단체가 아니지만 연락이 왔는데, 제가 섬기는 마을에 하루 시간을 내어 의료팀과 아이들을 섬기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봉사자들이 120명의 환자들을 진료했고, 금요학교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고 예수 안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날은 정말 천국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2. 비자 문제
1년 비즈니스 비자를 새롭게 신청하고 정부 조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비자가 잘 나오지 않고 있어 어려움을 당하는 선생님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희 가족들의 비자가 모두 같은 날 순적하게 잘 나오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선생님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기도 제목
1) 2026년 사역 가운데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셔서 전도의 열매를 맺게 하시고, 부흥을 허락하여 주소서.
2) 주일학교 아이들과 금요학교 아이들, 섬기고 있는 교사들이 믿음의 성장을 이루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
3) 비자 신청 중에 있는데, 순적하게 잘 나올 수 있도록
4) 문맹퇴치를 위해 금요학교 아이들을 가르칠 교사들을 보내주시고, 합당한 교사가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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