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봄에 읽으면 힘이 되는 말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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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3-07 | 조회수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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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봄이 왔습니다. 얼었던 땅이 녹고, 앙상했던 나뭇가지에 새 잎이 돋으며, 온 세상이 생명의 기운으로 가득합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은 하나님께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우리에게 허락하신 선물입니다. 봄은 특별히 말씀을 읽고 마음에 새기기 가장 좋은 때 입니다.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되는 봄에 말씀을 읽고 암송하다 보면, 그 말씀이 마치 봄비처럼 메마른 우리의 영혼을 적시고, 새 생명처럼 소망을 움트게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봄에 읽으면 힘이 되는 성경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내가 이제 새 일을 하려고 한다. 이 일이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내가 광야에 길을 내겠으며, 사막에 강을 내겠다." (이사야 43:19, 새번역) 혹시 지난 겨울이 유난히 길고 춥게 느껴지셨나요? 실망과 낙심, 눈물로 보낸 날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광야처럼 느껴지는 삶의 자리에도 하나님은 반드시 길을 내십니다. 이 봄에 그 약속을 마음에 새기며 다시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내가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재앙이 아니라 번영이다. 너희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려는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예레미야 29:11, 새번역)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향한 선한 계획을 품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다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언제나 평안과 희망입니다. 이 봄에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으며, 조용히 하나님께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신다. 나에게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 (시편 23:1-3, 새번역) 봄날 푸른 풀밭을 떠올려 보십시오. 선한 목자이신 주님은 지쳐 쓰러진 우리를 그 풀밭에 눕히시고, 잔잔한 물가로 이끌어 쉬게 하십니다. 바쁜 일상에 지치고, 삶의 무게에 눌린 성도들에게 이 말씀이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봄처럼 새롭게 피어나는 은혜가 여러분의 삶에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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