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은혜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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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1-03 | 조회수 | 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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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우리에게 주신 표어가 무엇인지 아시죠? ‘은혜로다!’ 입니다.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린도전서 15:9-10) 하나님은 은혜가 풍성하신 분입니다. 좋은 선물과 은혜를 즐겨주시는데, 2026년 새해에도 우리에게 큰 은혜와 좋은 선물을 많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새해에 우리가 가장 사모하고, 바라고, 기도해야할 은혜가 있습니다. 바울이 고백한 두가지 은혜입니다. 바울이 고백한 두 가지 은혜가 뭘까요? 첫째,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다! 바울은 교회와 크리스천들을 아주 심하게 박해하던 사람입니다. 바울 한 사람 때문에 그 당시 교회가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바울은 많은 크리스천을 옥에 가두고, 때리고, 심지어 순교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바울을 주님이 찾아오셔서 사명을 주십니다. ‘너는 이제부터 나를 핍박하지 말고 오히려 나를 전하는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라’ 바울은 이때 변화되어 평생 이방인의 사도로 복음을 전하며 삽니다. 이렇게 변화된 자신을 보고 고백합니다.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다!’ 나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내 힘으로 절대 될 수 없는 사람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 새해에는 우리도 이런 은혜를 사모하고 기도합시다. 둘째,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주님의 12사도도 많은 수고와 헌신을 하였지만, 바울은 그들보다 더 많은 수고와 헌신을 하엿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 모든 수고와 헌신이 자신의 힘으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합니다. 나를 헌신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은혜, 이전에 하지 못했던 헌신을 하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헌신을 하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 새해에는 그런 은혜를 사모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새해에는 오직 ‘은혜로다!’ 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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