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파키스탄 선교 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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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11-22 | 조회수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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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키스탄 선교사님의 선교편지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요약해서 중요한 내용만 말씀드릴테니 잘 읽어보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이블처치 주일학교 IBM(남침례교단)에서 만든 C2C라는 소책자에는 창조에서부터 예수그리스도에 이르는 복음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영접할 수 있도록 제작된 자료입니다. 아이들이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났는지 확실하지 않았기에, 2025년에는 C2C를 통해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영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더 나아가 이들이 직접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데도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한국 아이들에 비해 이곳의 아이들은 이해와 습득이 더디기 때문에 더 많은 기다림과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더디더라도 꾸준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숙제로 주어진 분량을 적어 오도록 하고, 암송해온 아이들에게는 달란트를 주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달란트 시장을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 8월에 열린 상반기 달란트 시장에서는 아이들이 천국 잔치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신실하게 감당할 때 주님 앞에서 상급을 받게 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하반기에는 더욱 힘을 내어 C2C 암송대회와 하반기 달란트 시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하반기 달란트 시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겨울옷을 준비하면 좋겠다고 요청했습니다.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도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2. 건물 없는 비전 e센터 버나다 행복마을 아이들을 위해 주일학교처럼 금요학교를 시작한지 7개월이 되었습니다. 무슬림 주인이 금요일에만 쉬게 하다 보니, 그곳 사람들은 금요일에만 예배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주일학교에서 교사로 섬기는 저르따샤와 아몰이 금요학교 예배를 섬기고 있으며, 행복마을 장년 중에 아니따와 아시따도 교사로 헌신했습니다. 행복마을 아이들도 예수님의 제자로 세워지길 원하며, 이를 위해 훈련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부재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아주 기초적인 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소화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교사들과 논의한 끝에 8월부터 예배 후에 비전 e센터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건물은 없지만 시급한 우르두어와 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지속적이며 꾸준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비전 e센터의 건물이 마련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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