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아합 왕이 타락한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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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09-06 | 조회수 | 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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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주 수요 성경세미나 시간에 함께 살펴본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열왕기상을 공부하고 있는거 아시죠? 열왕기상에 보면 많은 왕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중에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북이스라엘의 왕이 누구냐면 바로 아합왕 입니다. 열왕기상 16장부터 22장까지 무려 6장이나 나오는데, 좋은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전부 이런 죄를 지었다, 이런 악을 행했다, 이렇게 하나님을 화나게 만들었다. 뭐 그런 나쁜 이야기만 나옵니다. 아합 왕은 그 이전의 왕들보다 몇 배는 더 악한 짓을 많이 한 거예요. 아합 왕의 삶이 어땠는지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그는 시돈의 왕인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았는데, 엣바알은 바알이 함께한다는 뜻입니다. 이런 이름만 봐도 그 가정이 어떤 가정인지 알수있잖아요? 완전히 우상에 찌든 가정이고, 우상에 미친 가정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을 대표하는 이스라엘의 왕이 이런 여자와 결혼을 하고, 이스라엘을 완전히 바알의 나라로 바꾸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예 바알의 신전을 나라 곳곳에 세우고, 바알을 열렬히 예배하고 섬깁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아세라 상도 만들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길 수 있도록 독려하고 조장합니다. 완전히 마귀 짓을 한 것이죠. 그리고 아무런 죄도 없는 나봇을 죽이고 그의 포도원을 빼앗습니다. 이렇게 온갖 나쁜 짓은 다 합니다. 그래서 왕상 16:33절에 보면 이전의 모든 왕보다 하나님을 더욱 진노하게 만들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는 이스라엘의 왕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왜 이렇게 악한 사람이 되었을까요? 저는 그 이유를 왕상 16:31절에서 찾았습니다. [30]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의 이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 [3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예배하고.... 아합은 왜 이렇게 악한 사람이 되었을까요? 31절의 말씀처럼 죄를 가볍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죄를 시시하게 여기고 가볍게 여기는데, 악한 사람이 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타락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죄짓는 것을 가볍게 여기고 우습게 여기면 타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교회가족 여러분, 우리는 아합 왕과 같은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큰 죄도 우숩게 여기고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 되지 말고, 작은 죄도 심각하게 여기고 무겁게 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죄를 두려워 할 줄 아는 교회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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