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무더운 여름에 주의해야 할 것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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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08-02 | 조회수 | 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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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더우시죠? 정말 이래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너무 더운 여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1. 열사병 및 열탈진 무더운 여름에 가장 주의해야 할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온열 질환입니다.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인데, 방치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습니다. 또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마다 온열 질환 사망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보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온열 질환을 예방하려면 햇볕이 강한 시간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특히 유아나 노인, 임산부 등의 취약 계층은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탈수 증세가 나타나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셔야 합니다. 2. 화상 및 햇빛 손상 뜨거운 햇빛은 피부에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야외에 오래 머무르면 햇볕에 화상을 입을 뿐만 아니라 피부암의 위험 또한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화상과 햇빛 손상을 피하려면 그늘에 있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럴 수 없는 경우라면 자외선차단제를 매일 바르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차단제는 차단지수가 30 이상이면서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하고(broad-spectrum) 방수가 되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최소 두 시간마다 다시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 벌레 물림 등산을 하거나 야외 활동을 할 때는 질병을 옮길 수 있는 벌레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진드기와 모기를 조심해야 하는데, 모기는 뎅기열과 같은 질병을 옮길 수 있고, 진드기는 라임병을 비롯해 최대 16가지 다양한 전염병을 퍼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잠깐 등산을 할 때도 곤충기피제를 사용하거나, 피부 노출을 줄일 수 있는 복장을 하고, 양말을 신어야 합니다. 또한 등산을 할 때 벌레가 많은 곳은 머물지 말고, 집에 돌아온 후 2시간 이내에 샤워를 하거나 옷을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식품 안전 무더운 여름철에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음식’입니다. 음식을 잘 못 먹으면 식중독과 같은 질병에 걸릴 수 있으며, 특히 상한 줄 모르고 먹는 경우나, 이 정도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먹다 보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더운 여름철에는 두 시간 이상 음식을 밖에 두지 않는 것이 좋고, 더운 곳에 오랫동안 두었다면 아까워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음식을 준비할 때는 손과 조리기구를 자주 씻고, 육류는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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