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솔로몬을 보면서 깨달은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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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07-19 | 조회수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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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열왕기상 11장에 나오는 말씀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왕상 11:4-5] 이 말씀을 보면 솔로몬의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고 각종 우상을 섬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시돈의 여신 아스다롯을 섬기고, 암몬의 밀곰과 몰록, 모압의 그모스 등등 많은 우상을 섬깁니다. 심지어 우상의 신전까지 지어 아내들과 함께 우상을 섬기고, 이스라엘 사람들까지 죄를 짓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사람인 솔로몬이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요? 정말 충격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 말씀을 보다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4절에 보면 솔로몬이 어느 때 이렇게 타락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나이가 많을 때’입니다. 나이가 많을 때 이방 여자들이 솔로몬의 마음을 돌아서게 했다는 것입니다. 보통 신앙생활을 포기하거나 하나님을 떠날 때는 젊을 때라고 생각하잖아요? 사실 젊을 때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을 보니까 젊을 때만 위험한 것이 아니더라고요. 솔로몬처럼 나이가 들어 하나님을 떠나거나 신앙생활을 게으르게 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실제로 연세 드신 분들을 전도하다 보면 예전에 신앙생활을 하던 분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심지어 장로나 권사 직분을 받은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옛날만 추억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내가 참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는데... 주님의 일도 열심히 했는데... 예배도 안 빠졌는데...’ 노년에 신앙생활을 포기하는 사람은 마치 마라톤을 열심히 뛰다가 결승선 앞에서 포기한 것과 같습니다. 조금만 더 가면 결승선을 통과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저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텐데, 거의 다 뛰고 결승선 앞에서 그걸 포기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안타깝고 억울합니까?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우리는 절대 그런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천국의 문 앞에 더욱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고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더욱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교회 가족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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