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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윗의 마지막 교훈
등록일 2025-05-03 조회수 364
요즘 수요세미나 시간에 다윗에 관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꼭 맞는 사람이었기에 배울 점이 많습니다.
사무엘하 23:1-7절에 보면 다윗의 마지막 말이 나옵니다. 마지막 말이라는 것은 죽기 전에 하는 유언을 의미하는 것을 아니라, 내가 평생 살면서 이걸 깨달았다, 이게 가장 중요하고, 핵심이더라. 그런 말입니다. 그러니까 다윗이 남긴 가장 중요한 교훈이라는 말입니다.
만약 여러분에게 지금까지 살면서 깨달은 것이 무엇이냐고, 한 말씀하라고 한다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인터넷에 보니까 어떤 분이 평생 살면서 깨달은 것,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세상에 공짜는 없다.
둘째,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셋째, 세상에 혼자서 되는 일은 없다.
누구나 공감이 되는 말 아닙니까? 이처럼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은 무엇을 깨달았을까요? 그리고 인생의 후배들에게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을까요?
삼하 23:3-4절을 보면 나오는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그리고 의롭고 선하게 사는 자,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복을 주시고, 그런 사람과 함께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복을 받고 싶다면 이렇게 살라는 것이죠. 이게 다윗이 평생 살면서 깨달은 것이고, 인생의 후배들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입니다.
그런데 다윗만 이걸 깨달은 것이 아닙니다. 다윗의 아들인 솔로몬도 이걸 깨닫고 전도서 마지막 장, 마지막 절에 이걸 기록했습니다. 한번 볼까요? 전도서 12:13-14절입니다.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다윗의 말과 거의 똑같지 않습니까? 일의 결국을 다 들었다는 것은 결론이 이거라는 말입니다. 솔로몬의 결론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다 지키라는 것입니다. 이게 사람의 할 일이고, 복을 받는 길이다. 그러면서 14절에 보면 하나님은 선악 간에 심판하는 분이니까,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잘 생각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이게 하나님의 사람들이 남긴 마지막 말이고, 그들이 평생 살면서 깨달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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