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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등록일 2025-02-01 조회수 331
 
요즘 금요기도회 시간에 데살로니가전서 강해를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있는데, 지지난 주 금요기도회 시간에 나누었던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또, 우리가 여러분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주님께서 여러분끼리 서로 나누는 사랑과 모든 사람에게 베푸는 여러분의 사랑을 풍성하게 하고, 넘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살전 3:12, 새번역]
 
유명한 베스트셀러 중에 사랑의 5가지 언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 보면 사람마다 사랑을 표현하고 사랑을 느끼는 감정이 주로 5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봉사, 스킨쉽, 선물’
이렇게 사람마다 사랑을 표현하고 느끼는 방식이 다릅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게 쉽지 않은데, 그렇다고 해서 사랑을 표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100년이 지나도 표현하지 않으면 저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 성경에 얼마나 많습니까?
‘이제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 13:34, 새번역]
그러므로 믿는 자는 서로 사랑해야 하는데, 문제는 믿는 자들이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대게 말로 때울 때가 많잖아요? ‘집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걸로 끝이에요.
물론 진짜 사랑해서 사랑한다고 말하겠지만 뭔가 2% 부족하잖아요? 말로는 맨 날 목사님을 사랑한다고 하는데 별로 사랑하는 것 같지 않아요. 저는 느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진짜로 사랑한다면 말이 아니라 상대방이 알 수 있도록 다른 어떤 것으로 표현을 해야 합니다.
‘아~ 저 사람이 나를 진짜 사랑하는구나!’ 그걸 알 수 있도록 표현해야 알지, 그렇지 않으면 모르고 못 느낍니다.
그렇다면 믿는 자는 사랑한다는 표현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데살로니가전서 3:12절을 보면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바울은 기도하는 것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밥을 같이 먹을까요? 아니면 차를 같이 마실까요? 그것도 일종의 사랑 표현이겠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표현은 서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 기도는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최고의 표현입니다.
나를 위해 기도하는 것만큼 나를 사랑한다는 표현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올해는 바울처럼 서로를 위해 기도함으로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표현합시다.
그것도 아주 많이 표현하는 올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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