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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낙심하지 마세요!
등록일 2024-11-23 조회수 345
오늘은 금요기도회 시간에 전한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 교회 가족들과 꼭 나누고 싶은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인생을 살다 보면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낙심이라는 말은 한자로 떨어질 낙, 마음 심입니다. 마음이 바닥에 떨어지는 거예요.
마음이 바닥에 떨어지는 경험을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한 사람도 그런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번 다니엘 기도회 간증을 들어보니까 유독 자살을 시도한 사람이 많더라고요. 가정의 어려움 때문에, 망가진 자신의 모습 때문에,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자살을 시도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얼마나 낙심이 되면 그랬겠습니까?
다행히 시도만 하고 죽지 않아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요즘 수능을 본 수험생 중에 낙심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을 것입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가고 싶은 학교를 가지 못할 때, 열심히 노력했지만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많은 학생들은 낙심을 합니다. 이처럼 낙심은 누구나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선한 일을 하고, 주님의 일을 할 때도 낙심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선한 일을 하고, 주님의 일을 한다고 밤낮 기쁘고 즐거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선한 일, 주님의 일을 하다가 낙심이 찾아왔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럴 때 이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 6:9]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선을 행하다 낙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이유를 말씀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때가 되면 하나님이 선하고 좋은 열매를 반드시 거두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한 일이나 주님의 일을 하다가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음이 상하고 낙심이 돼도 계속 그 일을 해보세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그 일을 계속해 보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반드시 선하고 좋은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그래서 야고보 사도는 농부처럼 참고 인내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약 5:7-8]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우리가 선한 일이나 주님의 일을 하다 보면 때론 낙심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 6:9절의 말씀을 기억하고 낙심의 자리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을 계속하다 보면 하나님이 반드시 좋은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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