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027 연합집회를 찬성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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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4-10-26 | 조회수 |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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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27 연합집회 때문에 교계가 시끄럽습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청이나 광화문, 서울역 일대에서 기독교 연합집회가 있는데, 이 집회를 찬성하는 쪽도 있고 반대하는 쪽도 있습니다. 먼저 이 집회가 어떤 목적으로 하는 집회인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연합집회는 한국교회가 함께 모여 동성애를 조장하는 퀴어축제나 동성결혼의 합법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집회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성 오염을 조장하는 악법에 맞서 성경적 진리를 수호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초교파적 연합행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최근 ‘동성 파트너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대법원의 판결 이후, 이것이 동성결혼 합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5월 8일 청주지법은 ‘성전환수술 없이 성별 정정’을 허가하였고, 10월 10일에는 11쌍의 동성 커플이 기자회견을 열며 ‘동성결혼 법제화를 위한 소송’을 시작했습니다. 미국과 대만에서는 이런 시도가 있은 후, 2년 만에 동성혼이 합법화된 전례가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머지않아 우리나라도 차별금지법이 통과되고, 동성혼이 합법화될 것입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고 관련 악법과 조례들이 우후죽순처럼 만들어지면 우리가 그동안 지켜오던 아름답고 건강한 가정이 파괴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자녀들이 학교에서, 손주들이 어린이집에서 ‘동성애 찬성 편향적 의무교육’ 이 실시되고, 동성애를 반대하면 혐오 발언을 한 것으로 몰려서 공직자, 교육, 언론, 의료계에서 일자리를 찾는 것이 힘들어지게 됩니다. 이런 악법을 막아내기 위해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행동에 나서기로 한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집회를 반대할 이유가 있습니까? 반대 입장에 있는 분들의 우려도 잘 압니다. 혹시 정치적인 집회가 되지 않을까? 혹시 교회의 분열을 조장하는 집회는 아닌가? 이런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옛말에 이런 속담이 있지 않습니까?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글까?’ 구더기가 생기더라도 장을 담궈야 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번 연합집회에 여러 가지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지만, 그래도 우리는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그래야 건강한 가정, 건강한 나라가 될 수 있고, 우리 자녀들에게 아름다운 나라를 물려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우리는 동성결혼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함께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혹시 여건이 되시는 분들은 현장 집회에 참석하시기 바라며, 여건이 안 되시는 분들은 온라인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참석자도 100만명을 목포로 한다고 하니 온라인으로 참석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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