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우주벡에서 온 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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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4-08-10 | 조회수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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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즈벡에서 온 선교편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선교사님에게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주안에서 평안하셨나요? 동역자님들의 삶과 가정과 일터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기도편지를 쓰기 위해 그간 있었던 일들을 되돌아 보니 목자되신 하나님께서 저희를 쉴새 없이 몰아가고 계심을 고백하게 됩니다. 거의 매년 ‘올해는 작년보다 바쁘게 보낸 것 같아.’라는 생각이 드는데, 작년 가을부터 지금까지 역대급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왜 이렇게 몰아치시는지 좀 알려주세요.’ 주님께 질문드렸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이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선ㄱ지 13년차, 40대 중반의 선ㄱ사에게 주는 아버지의 특별한 복이다.” 그런 다음부터 감사와 기쁨으로 아버지가 열어 주시고 계시는 많은 사역들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필요한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좋은 동역자들을 붙여 주셔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소망 유치원을 개원한지 이제 1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유치원을 시작하게 된 이유들은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1) ㄱ회 모임들을 안전하게 하기 위한 센터활용, 2) 자매들에게 직장을 주어 생활개선과 자립할 수 있도록, 3) 지역 어린이들을 섬기기 위함입니다. 그동안 이 세가지 목적을 아버지의 도우심으로 잘 이루며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재정적임 부분에서도 그동안 매달 적자 운영을 하고 있었는데 지난 두 달간 원생수가 늘면서 이번달은 적자를 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또한 감사합니다. 우리 유치원의 자랑은 아이가 한 번 발을 들이면 외국으로 이사가지 않는 한 나가지 않는 다는 겁니다. 그만큼 교사들이 사랑으로 돌보고 아이들이 영육이 강건하게 자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날마다 감사와 웃음이 넘치는 유치원이 될 수 있도록 손올려 주세요. 어떤 분이 우즈벡에 대학교를 설립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사실 대학교 설립에 대한 마음을 갖고 기도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정한 시기는 10년 후에 세웠으면 좋겠다고 기도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길을 열어 주시는데 순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IT 강국의 한국의 IT 교육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 한국형 IT 대학을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지금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학설립을 결정하고 난 후 하나님이 길을 열어가시는 걸 현장에서 정말 많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대학 건물, 인가, 교직원 준비 등 그 간증은 글로 쓰면 너무 길어져서 지면으로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올해 9월 개교를 목표로 5개 학과 900명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성과 실력과 신앙을 겸비한 우즈벡의 미래 리더들이 많이 배출되길 기도해 주세요. 더불어 저에게 이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체력과 지혜와 인내를 주시길 많이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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