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처럼.... | ||
|---|---|---|---|
| 등록일 | 2024-07-27 | 조회수 | 402 |
|
지난주 토요일에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있었습니다. 206개국의 10,500여명의 선수들이 18일 동안 메달을 놓고 경기를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22개의 종목에 약 144명의 선수들이 출전을 합니다. 양궁을 비롯해서 수영, 펜싱, 유도, 배드민턴, 탁구, 사격, 태권도 등 여러 종목에서 메달에 도전하는데, 금메달 5개 이상, 종합 순위 15위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하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올림픽을 볼 때마다 고린도전서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고전 9:24-25] 신약 시대 당시에도 올림픽과 비슷한 운동경기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오늘날과 같은 메달이 아닌 승리의 월계관을 얻기 위해 출전을 하였습니다. 경기 방식이나 경기 종목 등 그때와 지금은 많은 것이 다르지만 승리자에게 주는 어떤 상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동일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 당시 운동경기를 예로 들면서 상을 얻기 위해 달리는 선수와 같이, 믿는 자도 하나님의 나라에서 상을 얻기 위하여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상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25절에 보면 승리자가 되고, 상을 얻기 원한다면 모든 일에 절제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절제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죠. 여기서 절제는 신앙생활을 잘하기 위한 절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 위한 절제,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한 절제 등을 말합니다. 즉, 믿음의 길을 끝까지 잘 달려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절제하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이 메달을 얻기 위하여 열심히 경기를 하듯이, 우리도 하나님이 주실 상을 바라보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합시다. 그런 성도들에게 부활의 때에 놀라운 상을 주실 것 입니다.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