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크리스천의 라이프 스타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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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4-07-20 | 조회수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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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보면 크리스천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크리스천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말씀하고 있는 구절이 참 많습니다. 그만큼 믿는 자는 말보다 삶이 중요하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오늘은 수요 세미나에서 나눈 크리스천의 라이프 스타일 한 가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수요 세미나에서 사울과 다윗 이야기를 보고 있는데,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악한 계획을 계속 세우는 것을 봅니다. 사무엘상 18장에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맏딸 메랍을 네게 아내로 주리니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용기를 내어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라 하니 이는 그가 생각하기를 내 손을 그에게 대지 않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을 그에게 대게 하리라 함이라’ [삼상 18:17]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매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알린지라 사울이 그 일을 좋게 여겨 스스로 이르되 내가 딸을 그에게 주어서 그에게 올무가 되게 하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으로 그를 치게 하리라 하고 이에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오늘 다시 내 사위가 되리라 하니라[삼상 18:20-21] 이런 말씀을 보면 사울이 다윗을 죽이기 위하여 자기 딸을 이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 딸과 결혼하는 조건으로 블레셋과 싸우게 하는 것이죠. 그래서 블레셋 사람을 통해 다윗을 죽이게 하려는 악한 계획이었습니다. 사울은 이런 계획을 아주 치밀하게 준비해서 다윗을 속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사울의 악한 계획은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다윗의 명성이 더 높아지게 됩니다. 저는 이걸 보면서 로마서의 한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6:19] 이 말씀이 믿는 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선한데는 정말 머리가 잘 돌아가고, 지혜로워야 합니다. 그러나 악한데는 좀 미련하고, 바보같고, 어리숙해야 합니다. 이게 하나님의 사람의 스타일입니다. 그러나 사울은 정반대였습니다. 선한데는 미련하고, 악한데는 지혜롭고 머리가 잘 돌아갑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닙니다. 이게 바로 다윗과 사울의 차이였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마땅히 선한데는 지혜롭고 악한데는 미련해야 합니다. 이게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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