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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키스탄에서 온 편지!!!
등록일 2024-06-29 조회수 379
쏠랑지~ 보고싶고 그리운 동역자 여러분!
윗분의 이름으로 파국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파국은 한 달 늦게 시작된 여름인만큼 더 뜨겁고 더 강렬한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 46~49도가 넘는 온도에 숨이 턱턱 막힙니다.

3월에 시작된 여름은 10월가까지 일년 중 무려 8개월입니다. 물과 전기 사정이 좋지 안아 곳곳에서 시위가 일어나고 있고, 전기가 나갈때는 길게는 3일씩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이들의 삶은 말 그대로 고통 그 자체입니다. 열사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평범하고 소박한 삶의 작은 소망조차도 가질 수 없는 현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적인 어려움도 있지만 종교적인 핍박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2주 전쯤 싸르고다라느 ㄴ지역에서 신발 공장을 운영하는 기독교인 사장이 ㄲ란을 태웠다는 ㅁ슬림 직원의 거짓 고발로 인해 성난 군중들이 몰려와 공장을 태우고 물건을 훔쳐가고 공장 주인을 돌로 때려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경찰과 군대가 마을을 통제하고 있어서 진정된 상태지만 이러한 핍박과 억울함은 이 땅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너무 쉽게 그리고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위축되고 두려움에 떱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다음세대는 우리의 집중 타겟입니다. 열악하고 위협적이기기에 더욱 불안해 하고 좌절합니다. 소망을 꿈꿀 수 없습니다. 상황에 안주하고 기독교의 옷만 입고 대를 이어 살아갑니다.
비전e센타를 통해 신앙교육과 직업 교육을 배울 수 있는 가교역할이 중요합니다.
 
*기도제목
1.올 여름 52-55도까지 올라 갈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열사변 환자들이 속출하고 장염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 땅의 영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잘 이견낼수 있도록.
2.비전e센타와 대지 구입과 건축이 속히 이루어지도록.(목표금액에 35%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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