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호국보훈의 달 6월, 그리고 우리의 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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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4-06-15 | 조회수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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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호국(護國)이란, 외적으로부터 나라를 보호하고 지킨다는 뜻이고, 보훈(報勳)은 공훈에 보답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호국보훈의 달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친 분들을 기리는 달’ 입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크리스천이 되는 것은 어떨까요? 좋은 글을 소개해 드릴테니 잘 읽어보시고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에는 국경이 없지만 크리스천에게는 조국이 있다. 백성으로 조국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크리스천의 거룩한 책임이 아닐 수 없다. 예수님도 당시 이스라엘 민족의 구성원으로서 망해 가는 조국 이스라엘과 수도 예루살렘의 내일을 탄식하며 기도하셨다. 기도는 그분의 거룩한 습관이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 바울도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으로 자기 민족을 위해 기도한다고 고백하고 있다. 우리는 6.25사변이라는 처참한 민족적인 비극을 겪었다. 6.25전쟁이 남긴 그 인류사적 교훈이 있다면 그것은 “자유는 결코 공짜가 아니다” 라는 것이다. 워싱턴에 있는 한국전 기념공원은 해마다 평균 320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 그리고 이곳을 방문하는 미국인들과 세계의 자유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조각가 프랭크 게일로드의 조각 작품인 판초 우의를 입고 행군하는 육, 해, 공군의 모습을 보며 아주 깊은 감동을 받는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것은 여기에 새겨진 문구이다. “우리 미합중국은 조국의 부름을 받고 한 번도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 전혀 알지도 못한 나라의 자유를 위해 달려갔던 자랑스러운 우리의 딸과 아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는 글이다. 그런데 그 아래에 은색으로 선명하게 새겨진 불멸의 메시지가 있는데 바로 “자유는 결코 공짜가 아니다”라는 교훈이다. 두 동강 난 이 작은 한반도 땅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자유국가로 민족적 생존을 가능하게 하느라고 희생된 생명이 얼마인지 아는가? 미군 사망자만 5만4,246명이고, 한국군과 유엔군 사망자가 모두 62만8,833명, 부상자는 미군만 10만3,284명, 유엔군 전체는 106만4,453명, 미군 실종자만 8,177명, 유엔군 실종자는 47만267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 전쟁에서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아들을 잃었고, 벤프리트 장군과 클라크 유엔군 사령관도 아들을 잃었고 워커중장은 아들과 함께 참전했다가 전사했고, 24사단 딘소장은 전쟁포로가 되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누리고 있는 이 자유는 결코 공짜로 얻은 것이 아니다. 이처럼 엄청난 대가와 희생을 치렀기에 누리는 것이다. (중략) 그러므로 언제나 우리나라가 자유롭고 안전한 나라가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우리의 후손 세대들이 그런 나라에서 살아가도록 기도해야 한다.』 *출처: 미주크리스천신문, 강준수 목사 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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