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해도 필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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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4-05-04 | 조회수 |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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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층간소음이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해마다 나오는 단골 뉴스 중에 하나가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고 싸운다는 이야기죠. 심지어 이 문제로 폭행을 하거나 살인을 저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간에 힘든 것이 바로 층간소음 문제인데, 얼마전에 아파트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많은 공감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 글을 소개해 드릴테니 한번 읽어 보세요. 『 가족모두 슬리퍼를 신고, 조심스레 생활해요. 아이들은 밤 10시면 재워요. 부담스럽지만 방음효과가 좋은 재질의 매트를 깔았어요. 밤 느제 퇴근하고 들어오면 샤워도 조심해서 해요. 방문을 닫을 때도 울릴까봐 조심스레 닫아요. 밤 10시가 넘으면 세탁기, 청소기도 안 돌려요. 얼마나 더 주의하며 살아야 하나요? 라고 말씀하는 분도 계십니다. 층간소음, 이해도 필요합니다. 부득이한 생활 소음은 이해해 주세요.』 어떻습니까? 100% 공감이 되지 않습니까? 아마 누구나 층간소음 문제로 민원을 당하거나 민원을 넣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층간소음 문제는 민원을 넣는 사람이든, 민원을 당하는 사람이든, 누구에게나 힘든 문제입니다. 그러나 위의 글처럼 서로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서로 조심해서 생활하고 있지만, 그래도 소음이 발생한다면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래야 서로 행복한 아파트 생활이 될 수 있는 것이죠. 저는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교회 안에는 별사람이 다 있습니다. 나와 성향이 비슷한 사람, 나와 조금 다른 사람, 나와 완전히 다른 사람, 나와 잘 맞는 사람, 나와 안 맞는 사람 등등, 여러 사람이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여러 가지 갈등이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행복한 신앙생활이 되려면 서로 간에 이해가 필요한 것입니다.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비록 우리 모두가 다를지라도 협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고,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 여러분!! 층간소음도 그렇고, 신앙생활도 그렇습니다. 모두 이해가 필요합니다. 상대방을 조금 더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회 가족들이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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