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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뿌리가 중요하다!!
등록일 2024-04-27 조회수 397
지난주에 박현주 선교사님이 뿌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에 은혜를 받아 뿌리가 중요하다는 또 다른 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물이 귀해 오염된 물만 먹고살던 아프리카 콩고 사람이 미국 여행을 하게 되었다.
여행 중에 한 호텔에서 묵기로 했다. 씻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호텔 화장실에 있는 수도꼭지를 돌리니까 깨끗한 물이 한없이 쏟아져 나왔다.
그는 깨끗하고 풍요로운 물을 보고 감탄하여 생각하였다.
‘내가 저것을 고향에 선물로 가져가야 되겠다. 저것만 있으면 물 걱정은 없으리라.
’ 그래서 바로 렌치를 사 와서 수도꼭지를 뜯어내 가방에 넣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들뜬 마음으로 동네 사람들을 다 모아서 외쳤다.
“내가 이제부터 우리 동네의 물 문제를 해결하겠다!” 그렇게 말을 마친 그는 수도꼭지를 돌렸다.
하지만 수도꼭지에서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수원지와 분리된 수도꼭지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그는 몰랐던 것이다.
옛날에 모양새 있고 건장한 나무 한 그루가 있었다.
그런데 생김새와는 달리 바람이 심하게 불면 나무가 무척이나 흔들렸다.
그래서 나무는 새로운 나뭇가지를 자라게 하여 훨씬 강하고 안전하게 보이도록 스스로를 만들었다. 그러나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이 몰아치자 뿌리까지 흔들려서, 옆에 있는 나무의 도움으로 겨우 버틸 수 있었다.
이 나무는 자신을 도와주었던 옆 나무에게 어떻게 그렇게 튼튼하게 서 있을 수 있는지 물었다. 옆의 나무는 이렇게 대답했다.
“아, 그것은 아주 간단하네. 자네가 새로운 가지를 내기에 여념이 없는 동안, 나는 뿌리를 깊게 내렸다네.” 그 나무는 무엇이 중요한지 제대로 알고 있었기에 자신을 지켜낼 수 있었다.
미국의 존 홉킨스 대학의 교수이자 외과 의사인 켈리 박사는 전도자로도 유명하다. 그는 양복 앞섶주머니에 늘 장미를 꼽고 다니는데 그 장미는 늘 싱그럽고 아름다웠다. 언제나 금방 꺾어서 꽂은 것 같은데 한참을 지나도 시들지 않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의아해했다.
하루는 사람들로부터 어떻게 당신의 장미는 늘 시들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자 그는 웃으며 그 비밀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이 장미를 꽂고 다니는 양복 앞섶을 뒤집어 보였다.
그러자 그 섶의 밑바닥에는 조그마한 물병 주머니가 하나 있었고 장미는 그 작은 물병에 꽂혀 있었다.
그제서야 사람들은 싱그러운 장미의 비밀에 탄복했고 그런 그들에게 켈리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들이 시들지 않고 향기 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삶의 뿌리를 언제나 그리스도에게 두어야 한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여러분의 뿌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입니까? 아니면 세상입니까?
 
*출처: 해양수산일보 홈페이지, 특별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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