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교회 창립 11주년 메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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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4-03-02 | 조회수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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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교회 창립 11주년을 기념하여 감사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무슨 시간이 이렇게 빠른지... 벌써 11주년이 되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이 지면을 빌어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리며, 아울러 지금까지 변함없이 교회를 섬기며 함께하고 있는 모든 교회 가족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교회 11주년을 생각하며 기도할 때, 가장 먼저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생각났습니다. 에벤에셀이란 여기까지 우리를 인도하시고 도우셨다는 뜻입니다. 우리 교회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감사한 것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지켜주셨다는 것입니다. 사실 코로나를 거치면서 많은 교회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큰 교회든 작은 교회든 다 어려웠죠. 그러나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긍휼히 여기시고 교회들을 지켜주셨습니다. 그중에 우리 교회도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은 어려울 때 우리를 더 가까이하시고, 시시때때로 도우시는 에벤에셀의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가 있잖아요? 어떤 사람이 꿈에서 예수님과 함께 해변길을 걷고 있었는데, 뒤를 돌아보니 그동안 예수님과 함께 걸어온 발자국이 보이더랍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자신이 가장 힘들고, 어렵고, 외로울 때, 발자국이 하나밖에 없는 것을 발견한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 이때는 제가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인데, 왜 저만 혼자 걷게 하셨나요? 발자국이 하나밖에 없네요.’ 그러자 예수님은 ‘발자국을 잘 봐라. 이게 누구의 발자국이냐? 이때는 네가 너를 업고 걸었단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까 자기 발자국이 아니라 예수님의 발자국이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교회와 항상 함께 걸었던 예수님은 우리 교회가 어려울 때 우리 교회를 업고 걸으셨습니다. 저는 이것을 믿습니다. 다윗도 시편 23편에서 이와 비슷한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 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1-4] 사랑하는 여러분, 다윗의 고백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이기 때문에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안전할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지 않습니까? 다윗이 고백한 그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고 계시며, 우리를 세심하게 인도하고 계시고, 시시 때때로 돕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그 하나님을 의지하고 다시 일어나는 2024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올해에는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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