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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시 일어나라!
등록일 2024-01-06 조회수 535
 
엊그저께 송구영신예배를 드린 것 같은데 벌써 1월 7일이네요.
벌써 2024년이 시작된 지 한 주가 흘렀습니다. 한주가 흘렀지만, 올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기억하시죠?
바로 잠언 24:16절 말씀입니다.
[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하나님이 이 말씀을 주시면서 다시 일어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올해 표어는, ‘다시 일어나라!’ 입니다.

올해 우리는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다시 일어나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실패와 낙심에 빠져서 인생을 끝내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잠언 24:16절 말씀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이 7번 넘어질지라도 8번 다시 일어나기를 바라십니다.
그게 아버지의 마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절망과 실패, 낙심에 빠져서 의기소침할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서 빛을 발해야 합니다.

저도 자녀가 있지만, 우리 자녀들이 무엇을 하다 실패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한번 실패했다고 방문을 걸어 잠그고 낙심하며 인생을 포기한 사람처럼 산다면 마음이 매우 아플 것입니다. 때로는 실패할 때도 있지만, 실패를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죠.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한번 실패했다고 인생을 포기하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습니다.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 빛을 발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2024년에는 다시 일어나고, 다시 시작하고, 다시 도전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우리가 다시 일어나야 하는 이유는, 다시 일어나야지만 무엇이든지 다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일어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칠전팔기의 인생을 사는 사람만이 무엇이든지 이룰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겨의 여왕 김연아 선수를 보세요. 김연아 선수의 주특기는 트리플 악셀인데, 공중에서 3바퀴 반을 도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워낙 어려운 기술이라 익히는데 많은 실패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 수십 만번, 아니 수백만번의 실패를 거듭하면서 트리플 악셀을 익혔을 것입니다.
그래서 김연아 선수는 훗날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공과 실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날 수 있는가? 그것이 중요하다.’
사랑하는 교회가족 여러분, 희망찬 2024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새해에는 다시 일어나 빛을 발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응원하며 격려의 박수를 보내 줄 것입니다. 우리 모두 다시 일어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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