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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점순 권사님을 추억하며....
등록일 2023-12-23 조회수 568
오늘은 김점순 권사님을 추억하며, 우리가 감사해야 할 것 두 가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발인예배 때 제가 전한 말씀이지만, 다시 한번 이 말씀을 기억하며 감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권사님과 이별을 했기에 마음이 아프지만, 권사님으로 인해 감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권사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좋은 선물이었다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나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을 주잖아요? 그것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주신 선물이 바로 권사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권사님을 주시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 교회가 있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우리 권사님은 교회의 어머니처럼 제가 힘들 때마다 제 손을 잡아 주시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이었어요.
또 교회의 크고 작은 일에 어머니처럼 나서서 수고하고 헌신한 분이 바로 권사님입니다.
이처럼 권사님이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수고하고, 밤잠을 안 자면서 기도하셨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교회가 있는 거에요. 권사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좋은 선물이었고, 가장 귀한 선물이었고, 가장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나 우리 교회 성도들은 우리 권사님 같은 좋은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두 번째 감사는 우리에게 좋은 추억을 주고 가셨다는 거에요.
그 동안 권사님과 함께하면서 즐겁고 행복했던 적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만약에 권사님이 안 계셨다면 우리 인생의 즐거움과 행복은 반으로 줄어들었을 거에요.
그 동안 권사님과 함께 했던 사진을 보니까 권사님 때문에 행복하고, 즐거웠던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몰라요.
함께 봉사하고, 예배드리고, 함께 식사하고, 야유회도 가고, 함께 소풍도 가고, 그러면서 웃고 떠들고 즐거워했던 기억이 참 많습니다. 이렇게 좋은 추억을 주고 가신 권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그 동안 함께했던 권사님과 이별을 했습니다.
그러나 권사님은 우리 마음에 언제나 기억될 것이고,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가는 그 날, 우리를 마중나올 것입니다.
권사님, 그 날 뵙겠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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