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홈 > 설교와말씀 > 목회칼럼
게시판 글보기
제목 우주벡에서 온 편지^^
등록일 2023-12-16 조회수 540
오늘은 우즈벡에서 온 선교편지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읽어 보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즈벡의 믿는 사람의 수는 1%미만입니다.
헌법에는 종교의 자유가 명시돼 있지만 우즈벡어로 ㅇ배 드리는 것을 실질적으로 막고 있습니다.
허가된 종교장소에서만 예배를 드릴 수 있는데 우즈벡어로 ㅇ배를 드릴 수 있는 장소를 허가해 주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즈벡 민족 ㄱ회들은 모두 지하ㄱ회입니다. 가정에서 비밀리에 모이고 있습니다.
러시아인과 고려인들의 인구는 5%정도 되는데 이들은 러시아어를 사용하는데 러시아어로는 등록된 ㄱ회가 있어서 신앙생황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저희 가정은 2012년에 우즈벡에 와서 우즈벡 민족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2023년은 우즈벡에서 가장 감사하며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매년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ㅎㅎ)
아침 8시에 출근해서 저녁 6시에 퇴근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 수요ㅇ배와 금요 목장모임때는 밤에 사역을 마칩니다.
아내와 저는 40대 중반을 넘어 가고 있는데 체력이 조금씩 떨어져 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관리를 위해 교인들과 하루에 만보 걷기 운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서선생 가족은 고혈압이 가족력으로 있는데 현재 약을 복용해야 하는 경계선에 있어서 이제 건강관리를 잘 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음식조절과 운동에 좀 더 신경을 쓰려고 합니다.
세 자녀들은 몸과 마음과 영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저는 월-일요일까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유치원과 사무실, 교회에서 형제자매들과 함께 지냅니다.
그들에게 목사이자, 사장이자, 형제로 지내고 있는데요.
물론 매일 함께할 수 있는 것이 감사와 기쁨이기도 하고 가끔은 두 역할 안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고민과 어려움도 있습니다.
이런 사역 환경이 흔치 않지만, 아버지가 저에게 주신 특별한 사명이라고 생각하며 순종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과 함께 동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도제목
첫째, 교회 모든 모임들(목장, 주일예배, 삶공부, 어린이예배)에 은혜와 성령 충만하여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되도록.
둘째. 유치원에 원생이 25명이 채워져서 운영에 어려움이 없고, 회사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셋째. 대학교 설립이 주님의 은혜로 순조롭게 이뤄지도록
넷째. 하나손 모임에서 여성 노숙인을 섬기는 센터 사역을 계획 중인데 센터가 잘
준비되고 동역하는 선생님들이 하나됨으로 기쁜 협력이 되도록.
다섯째. 우즈벡에 복음의 문이 열리도록.
여섯째. 주은, 하은, 이안이가 지혜와 키가 건강하게 자라 예수님 닮은 아이들로 성장하도록.
 

  • 목록
이전글
한나 기도회
다음글
김점순 권사님을 추억하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