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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국에서 온 선교펀지
등록일 2023-10-07 조회수 621
오늘은 p국에서 온 선교편지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갖지 않고 기도하지 않으면 타국에 있는 선교사님들은 아무도 기도해 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선교편지를 공유하는 이유이니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들 긴 여름을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아내는 7월중순에 한국에 갔다 건강 진료를 받고 8월 초에 돌아왔습니다.
한번 아프면 심하게 아픈 아내라 마음 한쪽에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관리를 잘하고 때에 맞추어 검진을 받으면 된가도 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주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라는 것으로 믿고 다시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몇 주 전에는 현지 교회에서 부부 세미나를 했습니다.
부부와 가정이 복음과 예수님 안에서 세워져 가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부부의 역할과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순종하는 가정이 세워지길 소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복마을 예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이기에 힘쓰고 말씀을 통해서 위로받을 자는 위로를 받게 하시고 힘 주실 자는 힘을 주시고 성장할 자는 성장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들의 아픔과 고통을 보고 있으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얼마 전 자란왈라 지역에서 교회를 향한 무차별적인 공격이 있었습니다.
신성모독을 했다는 이유로 새벽에 폭도들이 일어나 수십 개의 교회와 성도들의 집을 불태웠고 돈과 물건들을 뺏어 갔습니다. 심지어 무덤까지 찾아가 십자가를 뽑아버렸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들은 현지 교회들과 각 지역에 있는 선생님들이 함께 기도하며 도왔습니다.
 
다음 소식은 2023년 마지막 소식이 되겠네요.
모두 계신 곳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날마다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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