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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국에서 온 선교편지
등록일 2023-08-05 조회수 647
오늘은 p국에서 온 선교편지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덥지만 선교지도 덥습니다. 특히 p국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더위와 비피해가 동시에 덮쳤다고 합니다.
선교편지의 내용을 간략하게 줄여서 소개해 드릴 테니,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더위와 비 피해, 그리고 일상들
윗분의 이름으로 p국에서 뜨거운 여름에 평안을 전합니다.
전 세계가 이상 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는 올 여름, 한국도 많은 비가 내렸고, 비 피해 소식도 들었습니다.
더 이상 피해가 없도록 손을 모으고 있습니다.
p국도 작년에 비해 더위와 습도가 높아 쉽지 않은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배수 기반시설이 좋지 않아 비만 오면 도심 곳곳이 침수 되고, 정전이 되며, 창문과 천장에서 비가 새어 들어 옵니다.
작년에 보수 공사를 했는데 다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여름 사역 이야기
아무리 뜨겁고, 비가 많이 와도 윗분의 일하심은 멈추지 않습니다.
사역을 연합하고 있는 바이블교회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첫 여름 성경학교를 열었습니다.
사실 처음으로 진행하는 여름 성경학교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의 주일학교처럼 생각하고 할 수 있는 형편과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선하신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들을 채워 주셨고, 은혜와 기쁨의 캠프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번 여름 캠프의 주제는 ‘하나님의 나라’ 였는데, 첫 여름 성경 캠프 치고는 김쁨과 감사가 넘치는 캠프였습니다.
 
3) 아내 이야기
7월 15일 건강 문제로 한국에 들어갔던 아내는 유방 검사 결과 혹의 사이즈가 더 커지지 않고 모양도 괜찮아서 정기 검진으로 체크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작년에 산부인과 검진을 못해 같이 검사를 받았는데, 자궁선근증으로 빈혈이 심해 수술이나 시술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당분간 잘 관리하고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좋은 결과로 8월 2일에 다시 p국으로 돌아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기도해 주세요.
(1) p국의 복음화가 속히 이루어지도록
(2) 바이블교회와 연합을 이루어 주의 교회와 일꾼들을 건강하게 세워가며, 더 나아가 지역사
회와 p국을 섬기는 통로가 되어지도록
(3) 3.3.3 동역자들이 세워지도록, 3명의 사역자와 30명의 정기 후원자와 300명의 중보기도
용사들이 세워져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합심할 수 있도록
(4) 행복마을의 예배가 멈춰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드려질 수 있도록, 지붕 공사가 빠른 시일내
에 이루어지고 더 이상 비피해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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