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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소년 수련회를 위한 기도 부탁입니다!
등록일 2023-07-22 조회수 696
오늘은 청소년 수련회를 위한 기도를 부탁하려고 합니다.
해마다 여름이 되면 하는 부탁이기 때문에 형식적으로 기도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번 수련회는 형식적으로 기도하지 말고 진심으로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가 합심하여 기도하고, 중보하며 기도할 때 우리 교회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 아이들이 될 것입니다.
어떤 통계를 보니까 20대 청년의 70% 정도가 무교라고 합니다.
기독교든 천주교든 다른 종교든, 종교가 아예 없는 경우가 이렇게 많다는 것입니다.
나머지 30% 중에 기독교인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이런 통계를 볼 때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음 세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런 말도 늘 하는 이야기기 때문에 형식적으로 받아들이기 쉽지만, 이제는 진짜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많은 교회에서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사라지고 있고, 청년들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한국교회도 머지않아 유럽 교회처럼 노년층만 남을지도 모릅니다.
또 예배당 건물이 카페나 술집으로 바뀌고, 도서실이나 공공시설로 바뀔지도 모릅니다.
유럽 교회가 그렇게 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다음 세대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각자 할 수 있는 상황과 여건하에서 다음 세대를 살리려는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이렇게 된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이제 더 이상 남탓으로만 돌리지 말고 나부터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고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청소년 수련회를 위한 기도제목
 
1) 안전을 위하여
이번 수련회 장소는 침례신학대학교입니다.
대전에 있기 때문에 약 3시간 가량 차로 이동해야 합니다.
오가는 길에 어떤 사고가 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학생들이 다치거나 아프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고, 위험한 상황이나 불미스러운 사건이 생기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예수님을 만나는 수련회가 되도록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이 아니라 그냥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알지만, 구원자로 믿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다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예수님과 교제하며, 예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었습니다.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믿는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단순히 예수님을 아는 자가 아닌 믿는 자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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