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교회사랑, 나라사랑 | ||
|---|---|---|---|
| 등록일 | 2023-06-03 | 조회수 | 608 |
|
벌써 6월입니다. 6월은 현충일이나 6.25와 같은 날이 있기에 호국보훈의 달로 지키고 있습니다. 나라 사랑에 대한 좋은 글이 있기에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호국은 나라를 지킨다는 뜻이고 보훈은 공훈에 보답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호국보훈의 달'은 나라의 존립과 유지를 위해 공헌하거나 희생한 국가유공자들을 예우하여 국민의 애국정신을 함양하는 기간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는 개인을 넘어서서 나라와 민족이 함께 강건해야 된다는 사실을 피부로 실감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 시대에 맞는 나라사랑의 길이 무엇인지를 잘 살펴서 나라와 민족에 대한 참된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대회에서 1등과 3등을 차지한 대한민국의 두 젊은이가 슬픈 표정으로 시상대 위에 올랐습니다. 그들이 올림픽의 꽃이라 불리는 마라톤 경주에서 1등과 3등으로 시상대에 올랐지만 슬픈 표정을 짓게 된 이유는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통치로 말미암아 일장기를 가슴에 달고 뛰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광의 시상대에 올라가서도 고개를 제대를 들지 못하고, 일장기가 부끄러워서 꽃다발로 가슴을 가리고, 슬픈 표정으로 눈물을 흘려야만 했습니다. 나라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가장 기뻐해야 될 시상대가 기쁨보다는 슬픔을 주는 자리가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양이 울타리 안에 있을 때에 목자의 보호를 받듯이 국민은 나라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있어야 제대로 보호를 받고 평안한 삶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가정을 사랑하는 것처럼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라를 사랑해야 합니다. 나라를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곧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국토와 자연을 아끼고 국민의 일원으로서 나에게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입니다. 지금 지구촌에는 나라를 잃어버린 민족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라는 망했지만 그 국민들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 쿠르드족이라는 이름으로 터키와 이란, 이라크의 국경을 떠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마음 놓고 자신들의 뜻을 펼칠 수가 없습니다. 꿈과 비전을 잃어버린 채 남의 눈치만 살펴야 합니다. 울타리를 잃어버린 양과 똑같은 처지입니다. 한 개인의 성공과 번영도 나라가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가정과 기업의 번창도 나라가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나라라고 하는 것은 뒤에서 우리를 돌봐주는 든든한 후견인과도 같습니다. 후견인이 든든해야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나라가 튼튼해야 국민이 보호를 받을 수 있고, 또 계속해서 번영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더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출처: 신양교회 홈 페이지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