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홈 > 설교와말씀 > 목회칼럼
게시판 글보기
제목 고레스를 잘되게 하신 이유
등록일 2023-03-18 조회수 621
오늘은 이사야서에 나오는 고레스 왕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이사야 45:1절을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고레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의 오른손을 붙들고, 그 앞에 열국을 항복하게 하며, 내가 왕들의 허리를 풀어 그 앞에 문들을 열고 성문들이 닫히지 못하게 하리라』
 
이사야의 활동 시기는 약 BC740년 경입니다.그리고 고레스가 왕이 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고국으로 돌려보내는 칙령을 발표한 때가 약 BC538년 경입니다. 그러니까 이사야와 고레스의 활동 시기는 약 200년 정도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200년 전에 이미 고레스에 대해 예언을 하셨는데 무슨 예언입니까?
이사야 45:1절부터 쭉 읽어보면 고레스를 잘 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왜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왕인 고레스를 잘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을까요?
그 이유가 4절에 나옵니다.
『내가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자 이스라엘 곧 너를 위하여 네 이름을 불러...』
즉, 고레스를 잘되게 하신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고국으로 돌려보내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게 하시려고 그런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레스만 그럴까요?
천만에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때로 나에게 ‘잘됨’과 ‘형통함’을 주실 때가 있습니다.
나에게 왜 잘됨과 형통함을 주실까요?
고레스처럼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잘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잘되고 형통하게 되면, 마음이 교만해져서 오히려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없어집니다.
그러니 어찌 하나님께서 잘됨과 형통함을 주실 수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교회가족 여러분!
잘됨과 형통함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일을 할테니 나에게 잘됨과 형통함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기도의 응답으로 잘되고 형통하게 되었을 때,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충성스러운 사람이 되십시오!
잘될 때, 형통할 때 무엇을 위해 그 복을 주셨는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목록
이전글
타이밍을 놓치지 마라!
다음글
3월에 온 우즈벡 선교편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