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튀르키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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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3-02-11 | 조회수 | 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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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아시다시피 지금 튀르키예가 엄청난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죽은 사람이 2만명을 넘었고, 부상자도 넘쳐납니다. 자세한 상황을 알려드릴테니, 튀르키예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2월 11일, 헤럴드 경제에서 보도한 기사입니다. 사망자 수 2만3766명…USGS “10만명 넘을 확률 24%” 10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튀르키예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는 2만213명으로 늘어났다. 튀르키예와 국경을 맞댄 시리아에서는 사망자 수가 3553명으로 증가했다. 두 나라를 합친 사망자는 2만3766명으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사망자(1만8500명) 규모를 크게 넘어섰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 튀르키예 강진이 21세기 들어 7번째로 많은 희생자를 낳은 자연재해로 기록됐다고 전했다. 여전히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이 건물 잔해 속에 갇혀 있어 2003년 3만1000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란 대지진 피해 규모를 뛰어넘을 가능성도 있다. 튀르키예의 대표적인 지진 과학자인 오브군 아흐메트는 붕괴한 건물 아래에 갇혀 있는 사람이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기도 했다. 사망자가 끝없이 나오면서 관련 기관의 사망자 예측 수치도 계속 상향 조정되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새 보고서에서 이번 지진 사망자가 10만명을 넘길 확률을 24%로 추정했다. 이틀 전 14%에 비해 10%포인트나 뛰었다. 지진 직후 최초 보고서에서는 10만명 이상 확률이 0%였다. 사망자가 1만~10만명일 확률도 30%에서 35%로 올려 잡았다. 이와 함께 USGS는 이번 지진에 따른 튀르키예의 경제적 손실 추정 규모도 국내총생산(GDP)의 최대 6%에서 10%로 상향 조정했다. 골든타임 지났지만 기적 같은 구조 이어져…60개국 구조대원 투입중 생존자 구조에 결정적인 72시간의 골든타임이 지났지만, 생존자 구조 소식이 이어지면서 희망의 불씨를 되살리고 있다. 튀르키예 남부 항구도시 이스켄데룬에서 지진 발생 후 무너진 건물 아래 깔려 있던 6명이 101시간 만에 구조됐다. 역시 최대 피해 지역인 가지안테프에선 이 지역의 무너진 건물 지하실에서 17세인 아드난 무함메드 코르쿳이 구조됐다. 그는 지난 6일 지진 발생 이후 이곳에서 자신의 소변을 받아 마시며 94시간을 버텨왔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재난관리국(AFAD)은 이날 기준 구조 인력 12만1128명과 굴착기, 불도저 등 차량 1만2244대, 항공기 150대, 선박 22척, 심리치료사 1606명이 지진 피해 지역에 투입됐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외교부는 전 세계 95개국이 원조에 나섰고, 이미 60개국에서 온 약 7000명의 구조대원들이 현장에서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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