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바보들은 결심만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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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3-01-07 | 조회수 | 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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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한 주가 지났습니다. 너무 빠르죠? 더군다나 이번에는 설이 1월에 있어서 1월도 금방 지나갈 것 같습니다. 1월만 그럴까요? 아마 올 한해도 ‘어느새 지나갔지?’ 그러면서 아쉬워할 날이 금방 올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새해에 어떤 결심을 하셨습니까? 여러 가지 크고 작은 결심을 하셨겠지만, 결심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심을 지키는 것입니다. 매번 결심만 하고 조금도 지키지 못하면 안하니만 못합니다. 뭔가 결심을 하고 칼을 뽑았다면 무라도 잘라야겠죠. 오래전에 이런 제목의 책을 본 적이 있습니다. ‘바보들은 결심만 한다’ 얼마나 정곡을 찌르는 제목입니까? 제가 이 책을 읽은 것은 아니지만 제목만으로도 그 내용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성경에도 보면 매년 결심만 하다 인생을 끝낸 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을 찾아왔던 부자 청년입니다. 큰 부자였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 청년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대단한 결심 아닙니까? 부자가 이런 결심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째든 이 청년은 예수님을 찾아가서 그의 결심을 이야기합니다. ‘주님, 제가 주님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그러자 주님은 ‘나의 제자가 되려면 너의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 그렇게 말씀하시죠. 그러자 이 부자 청년은 이내 결심이 무너지고 다음 기회로 그 결심을 미룹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한 번도 성경에 등장하지 않습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새해가 될 때마다 ‘올해는 꼭 주님의 제자가 되야지’ 라고 결심만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여러분! 올해도 금방 지나갑니다. 올해에는 제발 결심만 하는 바보가 되지 맙시다. 하나님을 위한 결심, 신앙생활을 위한 결심, 나의 가족과 나를 위한 결심을 하나라도 실천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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