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교만은 패망의 지름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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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2-12-03 | 조회수 | 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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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보고 계시겠지만 요즘 월드컵 축구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이번 월드컵을 보면서 깨달은 것이 있기에 몇 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잠언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잖아요?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언 16:18) 저는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월드컵이 바로 이번 월드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예로 일본의 경우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본은 죽음의 조라고 불리는 E조에 속해 있습니다. E조는 세계적인 강팀인 스페인과 독일이 있기 때문에 왠만해선 다른 나라가 16강에 올라가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보통 다른 조에는 한 나라 정도만 강팀이고, 나머지 세 나라는 실력이 비슷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E조는 달랐던 것이죠. 공식적인 수치인 피파랭킹을 봐도 스페인은 세계 7위, 독일은 세계 11위, 일본은 24위, 코스타리카는 세계 31위입니다. 그러니 누가봐도 스페인과 독일이 우세할 것으로 생각했고, 이변이 없는 한 무난하게 이 두 나라가 16강에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예상을 깨고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E조 첫 경기에서 일본이 독일을 이긴 것입니다. 사실 저도 보면서 놀랬습니다. ‘일본이 독일을 이기다니.....’ 전문가들은 일제히 독일이 진 이유를 ‘그들의 교만’ 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객관적인 전력이나 수준을 봐도 많은 차이가 나니까 상대를 얕본 것이죠.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독일을 이긴 일본도 똑같은 실수를 범했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두 번째 경기가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였는데, 일본의 감독이 상대를 얕보고 주전 선수들을 뺀 것입니다. 보통 월드컵에서 선수들을 로테이션시킬 때는, 16강 진출이 확정된 이후에 하는 것이 상식인데, 일본 감독은 다음 경기가 스페인이고, 코스타리카는 쉬운 팀이니까 주전 선수들을 바꾼 것입니다. 한마디로 교만했던 것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됐겠습니까? 일본이 졌습니다. 그런데 또 재미있는 일이 있어났습니다. 코스타리카에 진 일본이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습니다. 상대가 스페인이니까 정신을 바짝 차린 것도 있지만, 약한 팀에게 졌기 때문에 조금 겸손해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결국 일본은 스페인까지 이기고 16강에 오르는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이번 월드컵을 보면서 잠언 16:18절 말씀을 마음에 새기시기 바랍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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