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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혜로운 찬양 이야기
등록일 2022-11-19 조회수 640
지난주 금요일 다니엘 기도회 때 찬양 작곡가겸 음악 교수님이신 손경민 목사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요즘 우리가 부르는 최신 찬양 중에 손목사님이 만든 곡이 많더라고요.
특히 손목사님이 만든 찬양은 멜로디뿐만 아니라 가사가 너무 좋아서 부르면 부를수록 은혜가 되는 찬양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찬양이 어떤 배경에서 만들어졌는지 직접 들으니까 더욱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곡만 제가 기억하는데로 짧게 요약해서 가사와 함께 적어 보겠습니다.

먼저 ‘행복’ 이라는 찬양인데, 이 찬양은 신명기 33:29절을 묵상하다가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이 무엇인가를 많이 가졌을 때, 무엇인가를 이루고 성공했을 때 주신 말씀이 아니고 아무 것도 없는 광야에 있을 때 주신 말씀입니다. 겉으로 볼 때는 초라하고, 불쌍해 보이는 이들이지만 하나님은 그런 것과 상관없이 이들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다가 행복에 대한 가사를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또 손목사님이 만든 곡 중에 우리가 자주 부르는 ‘은혜’ 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이 찬양은 코로나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만든 곡인데,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보니까 비로소 당연한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서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이 찬양의 가사를 생각하며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진짜 은혜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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