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캄보디아 선교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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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2-11-12 | 조회수 | 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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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캄보디아 송기훈 선교사님의 선교편지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매번 선교사님들의 선교편지를 받고 읽지만, 금방 관심이 식어버리는 우리의 모습을 볼 때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 전해드리는 선교편지를 읽고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몇 가지만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먼저 끄루어 마을에 있는 샬롬교회가 계약 만료가 되어(10년) 새로운 곳으로 이전했다고 합니다. 썸라옹 마을에 있는 교회와 끄루어 마을에 있는 교회에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에 수요 찬양교실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말씀 나누기와 기도회, 그리고 찬양을 배우는데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그리고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컴퓨터 교실, 수학교실을 열어 전도를 위한 복음의 접촉점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수강자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주일예배에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3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소풍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성도들과 함께 여행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교제를 나누면서 하나됨의 은혜를 맛보았는데, 이 성도들의 믿음이 성장해서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계속되는 우기로 인하여 교회로 들어오는 길이 엉망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성도들, 마을 주민이 다닐 수 없는 길이 되었기에 교회에서 임시로 길을 정비하였는데, 이때 이웃 주민이 경운기를 가지고 와서 함께 도왔다고 합니다. 우기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길을 정비해야 하는데, 이때 필요한 재정이 3,000달러 정도 든다고 합니다. 재정이 채워지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하여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아나바다 사랑실천을 하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정성스럽게 보내준 물품과 옷을 모아 나누어 주었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녀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 딸 은지 자매가 4년 만에 캄보디아를 다녀갔다고 합니다. 와서 율동도 가르치고, 주일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음악치료 전공으로 마지막 한 학기를 남겨두고 있는데, 졸업 후 진로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들인 경현 형제는 현재 군 복무 중에 있는데, 군에서 발 뒤꿈치를 다쳐서 한 달간 병원신세를 졌다고 합니다. 회복되는데 3달 정도가 걸리는데, 회복이 잘 될 수 있도록, 안전한 군복무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선교지에 나가있는 선교사님 가정은 남이 아닙니다. 주 안에서 우리의 형제, 자매입니다. 선교사님들을 위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는 교회 가족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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