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하나님은 로봇이 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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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2-09-17 | 조회수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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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주 금요기도회에서 전한 말씀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스가랴서 7장 말씀을 나누었는데, 7장의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바벨론의 침략으로 멸망한 남유다 백성들은 이방인의 땅으로 끌려가게 됩니다. 거기서 약 70년을 살게 되는데,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예언하신 것처럼 70년 후에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러니 얼마나 기뻤을까요? 그러나 기쁨도 잠시였습니다. 고국으로 돌아와 보니 정말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었고,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했는데, 사마리아인들의 방해로 무려 16년 동안이나 중단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학개와 스가랴를 통해 성전을 다시 건축하라는 메시지를 주셨고, 그 메시지를 듣고 힘을 내서 성전을 건축하게 됩니다. 이것을 스룹바벨 성전이라고 하며, 이때가 주전 516년 경입니다. 이렇게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스룹바벨 성전이 완공되었는데, 스가랴 선지자는 성전이 완공되기 전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의 무너진 신앙을 다시 회복하라고 외쳤습니다. 즉, 보이는 성전도 중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성전이(신앙) 더 중요하다는 것이었죠. 그러면서 남유다가 왜 멸망하고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는지 설명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해 계속 말씀하셨지만, 그들은 귀를 막고 듣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듣기를 싫어하여 등을 돌리며 듣지 아니하려고 귀를 막으며....’ [슥 7:11] 그러자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보세요. ‘내가 불러도 그들이 듣지 아니한 것처럼 그들이 불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슥 7:13] 하나님이 어떻게 하십니까? 그들이 귀를 막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니까, 하나님도 그들이 기도할 때 귀를 막고 듣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 제가 깊이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은 로봇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로봇은 감정이 없지만, 하나님은 감정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감정이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다르게 대하십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께 드리기를 즐기는 사람에게 주시기를 즐기시며, 간절히 은혜를 구하는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귀를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들에게 하나님도 귀를 열고 들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인 사람에게는 하나님도 반대로 하시는 거에요. 사무엘상 2:30절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이것을 꼭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로봇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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