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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석에 읽으면 좋은 글
등록일 2022-09-10 조회수 565
어느 목사님이 인터넷에 좋은 글을 올려서, 그 글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좋은 글이네요.
 
『우리말에 ‘덕분에’ 라는 말이 있습니다. 덕분에는 누군가가 베풀어준 은혜나 도움을 의미합니다.
“당신 덕분에 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좋은 날씨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주로 사람과 자연을 대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모든 국민이 코로나 위기를 겪으면서 ‘덕분에’ 라는 말도 자주 사용했던 말입니다.
 
덕분이라는 말을 또 생각해보면, 사람은 스스로 사는 존재가 아닌 덕분에로 살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부모님 덕분에 삽니다. 자라는 과정에서는 형제들과 이웃과 선생님의 덕분으로 사람됨을 배워가고, 어른이 되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부부의 덕분에 살아가게 됩니다. 모든 이들의 덕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잊어서는 덕분에가 있습니다.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에게 선을 베푸시며, 자연 만물을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덕분입니다.

시편 말씀을 보면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라고 했습니다.
은택이란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덕분이라는 뜻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덕분이라는 말씀입니다.
지나온 나의 삶을 돌아보면 나는 하나님의 덕분에 살았고, 여기까지 살아왔으며, 또 살아가야 합니다.
그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오늘 내가 여기에 있음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스스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닌, ‘덕분에’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를 기억하면서 나는 나 스스로 살아갈 수 있다는 교만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덕분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나에게 구원의 주로 주신 하나님의 덕분을 기억하시며 감사해야 합니다.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모여, 서로의 덕분에 감사하며, 오직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이 글을 쓴 목사님의 말처럼 우리는 ‘덕분에’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과 누군가의 ‘덕분에’ 내가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늘 잊지 말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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