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하나님의 일에 은퇴하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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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2-08-20 | 조회수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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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번 민수기 세미나에서 함께 은혜받은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민수기 8장에 보면 레위인들이 성막에서 봉사할 수 있는 나이가 나오는데, 24-25절에 보면 25세부터 봉사를 시작해서 50세까지만 할 수 있습니다. 지금 50세와 그 당시 50세가 어떤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50세면 가장 좋은 나이 아닙니까? 지혜나 경험이 많은 나이고, 정신적으로도 가장 성숙하고 일을 잘할 나이입니다. 단지 몸이 좀 안 따라줘서 그렇지 그것 빼고는 다 괜찮아요. 그런데 성막에서 봉사하는 일은 몸으로 하는 육체적인 일도 많습니다. 아마 그래서 50세로 정년을 정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째든 레위인들의 정년을 50세로 정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50세가 되면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8:26절을 보면 그의 형제들과 함께 회막에서 돕는 직무를 하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돕는 직무라는 것은 시중을 드는 일, 즉 보조적인 일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육체적으로 힘든 일은 못하지만, 경험이 부족한 새내기 레위인들을 가르친다든지, 젊은 레위인들 옆에서 돕는 다든지, 아니면 뭘 만든 다든지, 등등 하여튼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계속 봉사하라는 것 입니다. 이것을 보면서 제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직분은 은퇴가 있어도, 하나님의 일에는 은퇴가 없구나!’ 그렇잖아요? 레위인들의 봉사 직분은 50세가 되면 은퇴를 하지만, 하나님의 일은 그 이후에도 계속하는 것입니다. 모세도 80세에 쓰임을 받았고, 갈렙도 85세에 헤브론을 차지하겠다고 나섰고, 아브라함도 75세에 부름을 받지 않았습니까?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목사, 장로, 권사, 선교사라는 직분은 은퇴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일에는 은퇴하면 안 됩니다. 그동안 쌓은 지혜나 경험 등을 살려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해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성도들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젊을 때는 바빠서 아무것도 못한다는 생각을 하고, 나이가 들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은 굉장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젊을 때나 나이가 들었을 때나 하나님을 위해 할 일을 찾고, 하나님의 일에 열심을 내며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하나님의 일에 은퇴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레위인들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의 생명이 다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주님의 일을 하며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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