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얼음냉수와 같은 사람이 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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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2-07-16 | 조회수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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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뉴스를 보니까 중국은 40도를 넘는 폭염이 한달째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건물 지붕에서 접착제가 녹아 상판이 흘러내리고, 가로수에 저절로 불이 붙기도 한다고 합니다. 최근 중국 기상관측소 중 71곳의 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는데, 섭씨 44도를 넘은 곳도 있습니다. 상하이는 무려 40.9도를 기록해 지난 1873년 기상 관측이 시작된 후 149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중국만 그러겠습니까? 앞으로 우리도 시작입니다.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고, 연일 열대야가 찾아올 것입니다. 이렇게 폭염이 계속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 에어컨이겠죠. 그런데 이런 생각 해보셨습니까? 에어컨이 없던 옛날에는 폭염을 무엇으로 이겼을까? 부채나 나무 그늘도 좋은 방법이겠지만, 얼음이 가장 좋은 방법이었을 것입니다. 옛날 사람들이 얼음을 어떻게 만들고 저장했는지 모르겠지만, 얼음을 만들고 저장하는 기술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동빙고나 서빙고가 있잖아요? 이렇듯이 각 나라마다 얼음을 만들고 저장하는 기술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성경에도 얼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잠언 25:13) 잠언은 지금으로부터 약 3000년 전 사람인 솔로몬이 기록한 말씀인데, 여기서 얼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이때도 얼음을 만드는 기술과 저장하는 기술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물론 그 당시 서민들까지 얼음을 먹을 수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째든 왕이었던 솔로몬은 얼음냉수를 마시며 더운 여름을 이겼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했겠죠. ‘더운 여름에 얼음냉수처럼 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신하가 누구냐? 바로 충성된 신하가 아니냐?’ 어떻습니까? 상상이 가시죠?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여러분,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이럴 때 얼음냉수가 생각나듯,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얼음냉수가 되는 것은 어떨까요? 얼음냉수가 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바로 충성된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도 주님만을 의지하고 묵묵히 충성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얼음냉수와 같은 성도입니다. 올여름, 하나님의 얼음냉수가 되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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