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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솔로몬을 거울로 삼자!
등록일 2022-04-23 조회수 638
 
몇 년 전에 인터넷에서 ‘망하는 사람의 특징’ 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제목이 너무 흥미로워서 유심히 읽어 봤더니 굉장히 공감이 가더라고요.
망하는 사람의 특징이 한 10가지 정도가 있었는데, 몇 가지만 이야기 하자면 ‘귀가 얇다’ ‘실패를 통해서 배우지 못한다’ ‘언제나 큰 거 한방을 노린다’ ‘일이 잘못되면 남의 탓만 한다’ 등등 이었습니다. 망한 사람들의 특징을 분석해 보니 이런 공통점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앙생활을 실패하는 사람들은 공통점이 없을 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실패하는 사람들도 여러 가지 공통점이 있지만, 오늘은 솔로몬을 통해 한 가지만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정말 많은 복을 주셨습니다.
안주신 것이 없을 정도입니다. 돈도 명예도, 권력도, 지혜도 주시고 평안함까지 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복을 받은 사람이 솔로몬인데, 하나님께서 이 많은 복을 주시면서 어떻게 하면 이 복을 계속해서 누릴 수 있는지 분명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역대하 7:17-18절을 보겠습니다.
[17] 네가 만일 내 앞에서 행하기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한 것과 같이 하여 내가 네게 명령한 모든 것을 행하여 내 율례와 법규를 지키면
[18] 내가 네 나라 왕위를 견고하게 하되 전에 내가 네 아버지 다윗과 언약하기를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하리라
한 마디로 말하면 ‘다윗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고 살면’ 이 모든 복을 계속해서 누리게 하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솔로몬은 이 말씀을 분명히 들었고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솔로몬은 하나님이 주신 복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하나님이 주신 복만 사랑하고,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에게서 마음이 떠납니다.
그렇게 솔로몬은 변질되었고, 신앙생활에 실패하고 맙니다.
신앙생활에 실패하는 사람들 중에 솔로몬과 같은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면 그 복을 주신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하는데, 많은 성도들은 하나님보다 하나님이 주신 복을 더 사랑합니다. 그래서 그 복을 지키고 누리려다가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솔로몬과 같은 길을 가고 있습니까?

사랑하는 교회가족 여러분, 우리는 솔로몬을 통해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면 그 복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끝까지 그 복을 누리며 살 수 있고, 신앙생활에 실패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신 복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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