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교회창립 9주년을 맞이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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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2-03-05 | 조회수 | 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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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창립 기념일이 며칠인지 아시죠? 3.1절, 바로 3월 1일입니다. 삼일절에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몰려나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나라를 위해 희생했듯이, 우리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외치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희생할 줄 아는 예수님의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런 꿈을 가지고 우리교회가 시작되었는데, 어느덧 벌써 9주년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9년이 흘렸다니.... 우리교회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니 참 많은 추억이 떠오릅니다. 교회 예배당이 없어서 장로님의 가정에서 예배를 드렸던 기억부터,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에 예배당을 얻고 감사하며 기도했던 기억들, 한 사람 한 사람 모여 작은 무리가 되었을 때 너무나 감격스러웠던 기억들, 첫 성탄절 예배와 야유회, 그리고 함께 즐거워하며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들, 예배당을 이전하여 지금 여러분들을 만난 것까지, 모두 너무나 소중한 추억들입니다. 저는 아마 천국에 가도 이 기억들이 생생하게 떠오를 것 같습니다. 그 정도로 여러분들과 함께한 추억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하게 여겨집니다. 그러나 더욱 기대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앞으로 만들어갈 추억들입니다. 우리 앞에 즐겁고 행복한 일들도 있겠지만, 때로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힘든 일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 또한 지나고 나면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교회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갈 아름다운 추억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교회 창립 9주년을 맞아서 하나님과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가장 감사한 분이 우리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여기까지 인도하셨기에 우리교회가 존재하는 것 아닙니까? 마치 독수리가 새끼를 보호하며 훈련시키듯,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보호하고, 우리를 훈련시키셨습니다. 이제 때가 되면 하나님과 함께 멋지게 비상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또한 모든 교회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함께 하지 않았다면 우리교회가 어떻게 있을 수 있겠습니까? 많은 어려움과 갈등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기둥처럼 자리를 지킨 교회가족들이 있었기에 우리교회가 세워질 수 있었고,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희생하는 가족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교회가 있는 것입니다. 이 지면을 빌려 변함없이 함께 하고 계시는 모든 교회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교회, 친구들교회 화이팅입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전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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