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올림픽 선수들의 두 가지 눈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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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2-02-19 | 조회수 | 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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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림픽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2월 4일에 시작한 올림픽이 20일이 되면 17일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끝나게 됩니다. 이 지면을 빌려 우리 선수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보셨겠지만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이 눈물을 흘리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최민정 선수도 첫 은메달을 땄을 때 오열을 하며 울었고, 피겨 스케이팅의 유영 선수도 경기를 마치고 오열을 하며 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비단 우리나라 선수뿐만이 아니고 다른 나라 선수들도 우는 모습을 자주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은 경기를 마치고 왜 이렇게 울까요? 아마 경기에 대한 아쉬움이 켜서 우는 경우도 있고, 경기를 잘 마쳐서 기쁘기 때문에 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동안 고생했던 많은 어려움들이 생각나면서, 좋은 결과를 얻은 선수는 기쁨의 눈물을, 그렇지 못한 선수는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겠죠. 저는 이것을 보면서 우리 믿는 자들도 나중에 천국에 가면 똑같은 눈물을 흘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울은 우리의 삶이 마치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와 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가 모두 똑같은 상을 얻는 것이 아닌 것처럼, 믿는 자들도 천국에 갔을 때 똑같은 상을 받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각각 행한대로, 일한대로 갚아 주신 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천국에 가면 두 부류의 성도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성도는 ‘세상에 있을 때 주님을 위해 살고, 주님의 나라를 위해 더욱 열심히 헌신하며 살걸,’ 그러면서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는 성도가 있는 반면, 어떤 성도는 ‘세상에 있을 때 주님을 위해 살고, 주님의 나라를 위해 열심히 헌신하며 살아서 너무 감사하다’ 그러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성도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가족 여러분, 올림픽이 끝날 때가 있듯이 나의 인생도 끝날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끝나기 전까지 우리는 주님의 나라를 위해 경기를 하는 선수와 같습니다. 경기를 마치고 여러분은 어떤 눈물을 흘리기 원하십니까? 기쁨의 눈물입니까? 아니면 아쉬움의 눈물입니까? 인생은 일생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영원한 때에 상을 주실 주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주님의 나라를 위해 열심히 달리는 선수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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