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하나님은 오심이 없다^^ | ||
|---|---|---|---|
| 등록일 | 2022-02-12 | 조회수 | 762 |
|
여러분들도 베이징 올림픽을 잘 보고 계시죠?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가 나올 때마다 얼마나 반갑고 대견스러운지, 저도 모르게 응원의 목소리가 커집니다. 특히 메달을 놓고 경기를 할 때면 더욱 흥분하면서 응원을 하곤 하죠. 아마 다들 그러실 거에요. 그런데 지난주 쇼트트랙 1000m 경기에서 정말 억울한 일이 있었습니다. 강력한 메달 후보인 우리나라의 황대헌 선수와 이준서 선수가 전부 실력을 당했습니다. 저도 그 경기를 지켜봤는데, 몇 번을 다시 봐도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방송에서 해설을 하는 쇼트트랙 전문가와 선수출신들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경기이며, 명백한 오심이라고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정말 황당한 일이 벌어진 거에요. 아마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이 심판의 오심에 분노하며 아쉬워했을 것입니다. 그러니 선수들은 얼마나 화가 나고 억울했겠습니까? 아마 밤잠을 못자고, 이를 악물고 다음 경기에 출전했을 것입니다. 그 결과 1500m 경기에서 황대헌 선수가 금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얼마나 통쾌하고 자랑스럽던지, 몇 번을 다시 보면서 박수를 보냈습니다. 저는 이번 쇼트트랙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 아무리 뛰어난 심판이라도 때로는 오심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로 오심이 없다’ 그러면서 요한계시록 말씀이 생각나더라고요. [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2:11-12) 저와 여러분이 이 말씀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오심이 없습니다. 마지막 심판대 앞에 모든 사람들이 섰을 때 어떠한 오심도 없이 공정하게 행한 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남들이 불의하게 살고, 더럽게 살아도, 너는 의롭게 살고 거룩하게 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을 살다 보면 억울한 일도 많고, 오해를 받는 일도 많습니다. 사람들은 때때로 오해를 하고, 오심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로 오심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또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변함없이 믿는 자답게 사시기 바랍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오심이 없는 공정한 심판을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