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하나님이 원하시는 3가지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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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2-01-22 | 조회수 | 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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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주 수요일, 출애굽기 세미나에서 함께 배운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이스라엘의 3대 절기를 아십니까?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입니다. (출23:14-16) 이 중에 무교절은 유월절이 시작되는 날로부터 일주일간 계속되는 명절이었습니다. 출23:15절에 보면 ‘아빕월 정한 때에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랬는데, 아빕월은 유대력으로 1월이고, 오늘날은 4월입니다. 그리고 정한 때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을 말하는데, 이 기간 동안 누룩이 들어가지 않은 빵인 마짜를 먹어야 합니다. 또한 맥추절은 유월절 다음날부터 50일째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칠칠절, 오순절’ 이라고도 부르는데, 보리나 밀이 처음 열매를 맺기 시작하면 그것을 조금 베어다가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입니다. 마지막으로 수장절은 초막절이라고도 하는데, 이 절기는 원래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초막을 치고 살았던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그러나 그런 의미와 함께 1년 동안 수고하여 얻은 수확물로 인해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추수감사절이죠. 이처럼 이스라엘의 3대 절기가 있는데, 이 절기들은 전부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3가지 절기를 통해 3가지 감사를 잊지 말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3가지 감사는 어떤 감사일까요? 첫째, 무교절의 감사입니다. 여러분들이 다 아시다시피 유월절과 무교절은 우리가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 받았다는 것을 상징하는 절기입니다. 그러므로 구원 받은 것에 감사하라는 것이죠. 사실 우리 인생에서 이것보다 더 감사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지옥에 가야할 죄인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에 가게 되었는데, 그것보다 더 감사한 것이 어디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구원 받은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자꾸 까먹고 살아요. 그래서 하나님은 구원 받은 것에 대한 감사를 잊어버리지 말고 살라는 것입니다. 둘째, 맥추절의 감사입니다. 맥추절은 처음 열매 맺은 것을 드리면서 감사하는 절기잖아요? 아직 큰 추수나 전체적인 수확을 거둔것이 아닙니다. 이제 막 열린, 작고 보잘 것 없는 열매죠. 그러나 이 작은 열매조차 하나님이 주신 은혜라고 고백하면서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작은 은혜에도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별거 아닌 것, 작은 은혜는 진짜 작게 여기고, 별거 아닌 것으로 여기면서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아요. 그러나 하나님은 작은 은혜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길 원하십니다. 셋째, 수장절의 감사입니다. 수장절은 추수감사절과 비슷하잖아요? 한 해 동안 수고해서 열매를 거두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즉, 열매를 많이 주셨든 적게 주셨든, 지금 나에게 주신 것에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많이 거두고, 어떤 사람은 적게 거둘 수도 있죠. 그렇다고 적게 거둔 사람이 남의 것만 보면서 불평하고, 원망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까? 남의 것만 보지 말고, 지금 나에게 있는 것, 나에게 주신 것에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새해에는 이 3가지 감사를 할 줄 아는 감사의 사람이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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