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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낙심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등록일 2021-12-25 조회수 741
오늘이 벌써 2021년의 마지막 주일예배입니다. 성경에 보면 시간이 화살같이 속히 간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실감이 나는 요즘입니다.
2021년을 뒤돌아보면 코로나를 핑계로 게으르고 무기력하게 산 것 같아 마음이 무겁고 속상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올 한해 동안 알차고, 보람되고, 가치있게 사셨습니까?
그런 분들도 있겠지만 저와 동일하게 대답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내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일이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아직 기회가 남아 있다는 말입니다.
기회가 있기에 다시 시작할 수 있고, 희망이 있는 것 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모든 산 자들 중에 들어 있는 자에게는 누구나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니라』 (전 9:4)
 
그렇습니다. 사자가 아무리 동물의 왕이라고 해도 죽으면 살아있는 개만도 못합니다. 왜냐하면 죽은 사자에게는 내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살아있는 개는 내일이 있기 때문에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올 한해를 돌아보면서 너무 낙심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는 내일이 있습니다.
 
오래 전에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공사 중’ 이라는 푯말을 자주 봅니다.
공사 중이라는 푯말을 보고 아직 미완성된 건물을 보면 별로 흉해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중에는 아름답고 멋있는 건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우리는 아직 공사 중에 있는 미완성된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몸에 ‘공사 중’ 이라는 푯말이 걸려있습니다.
그러니 지나치게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아직 미완성된 사람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름답고 멋진 하나님의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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