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린이 사자 밥이 되는 이유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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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1-12-04 | 조회수 | 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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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유튜브로 야생의 동물들이 살고 있는 아프리카 초원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 초원은 굉장히 평온한 것 같지만 매일 매일이 먹고 먹히는 전쟁터와 같습니다. 사자나 치타, 표범, 독수리 같은 맹수들은 어떻게 해서든 약한 짐승을 잡아 먹어야 살고, 초식 동물과 같은 약한 짐승들은 어떻게 해서든 살아 남아야 합니다. 그러니 매일 매일이 전쟁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영상을 보다가 사자가 기린을 잡아 먹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자가 아무리 맹수라고 하지만 덩치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짐승은 쉽게 잡아먹지 못합니다. 들면 코끼리나 코뿔소, 기린 같은 짐승은 워낙 크기 때문에 사자의 밥이 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새끼 기린 정도만 잡을 수 있죠. 또한 기린의 발차기는 굉장한 힘이 있기 때문에 한번 차이면 기절할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자라고 해도 함부로 덤비지 못한다고 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영상에서의 기린은 사자들의 밥이 되고 말았습니다. 저는 그 장면이 너무 놀라워서 유심히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는 구절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자가 어떻게 사냥을 하나, 그것도 자기보다 몇 배나 큰 기린을 어떻게 잡나 유심히 살펴본 것입니다. 보고 저는 크게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사자는 주로 짐승의 목을 물어서 숨통을 끊어 죽이거나, 코를 막아 죽입니다. 그런데 기린은 키가 크기 때문에 사자가 목을 물 수 없습니다. 유일하게 공격할 수 있는 곳은 다리입니다. 그러나 기린의 다리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굉장한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공격할 수 없는데, 사자들이 떼로 달려들어서 여러 마리가 순식간에 기린의 양쪽 다리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기린은 도망치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어느 순간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사자들이 떼로 달려들어 목을 물었고 기린은 그렇게 사자들의 밥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아무리 큰 기린이라도 넘어지면 사자의 밥이 되고 맙니다. 만약에 이 기린이 힘들어도 잘 버티고 넘어지지 않았다면 절대로 사자의 밥이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자는 기린의 목을 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보면서 깨달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의 믿음이 아무리 좋고, 어떤 교회가 아무리 커도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 죽습니다. 마귀가 우리를 삼키려고 사자 같이 달려들 때, 힘들고 어려워도 믿음으로 잘 버텨야 합니다. 믿음의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 마귀의 밥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넘어지지 않으면 살고, 넘어지면 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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