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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도해야 산다!!!
등록일 2021-11-06 조회수 636
지난주부터 21일 다니엘 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은혜로운 말씀과 간증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기도해야 산다’는 말씀이 집중적으로 선포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를 향한 성령님의 간절한 메시지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요즘 크리스찬들이 잃어버린 것이 있다면 바로 기도일 것입니다.
예배도 많이 무너졌지만, 기도는 더욱 많이 무너진 것 같습니다.
기도하던 성도들로 가득찼던 교회들이 텅텅 비었다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목회자의 마음도 아픈데 하나님의 마음은 오죽하시겠습니까?

믿는 자들은 코로나 팬데믹 뿐만이 아니라 그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기도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예수님이 직접 말씀해 주셨는데, 누가복음 22:46절에 보면 나옵니다.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바로 직전에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 동산에 기도하러가셨을 때 하신 말씀입니다. 제자들에게 있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는 다는 것은 큰 시험꺼리였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그 큰 시험꺼리를 앞에 두고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을 깊이 생각해 보면 우리가 왜 기도하며 살아야 하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시험은 유혹, 또는 넘어짐을 의미합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친밀함을 누리며 사는 사람만이 어떤 유혹이 와도 넘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기도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작은 유혹도 이길 힘이 없습니다. 유혹을 이기는 힘은 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은혜로 충만할 때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예로 큰 시험꺼리 앞에서도 기도하지 못했던 제자들을 보세요.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은 예수님 앞에서 큰소리를 쳤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죽음이 와도 함께 하겠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진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죽음의 두려움이 몰려오자 모두 다 도망치고 말았습니다.
시험을 이길 힘이 없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이제 다시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기도를 통해 영적인 근육과 맷집을 다시 길러야 마지막까지 믿음을 지키며 어떤 유혹에도 넘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직 다니엘 기도회가 두주나 남았습니다.
다른 일정을 다 뒤로하고 교회로 오셔서 함께 기도합시다!! 다시 기도를 시작하는 교회 가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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