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마귀의 전략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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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1-09-04 | 조회수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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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하는 마귀의 전략 3번째와 4번째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출애굽기에 나오는 바로를 보면 마귀가 어떤 전략을 쓰는지 잘 알 수 있다고 했죠? 첫째가 무슨 전략이었습니까? 내일하라는 것입니다. 교회를 가도 좋고, 예배를 드리는 것도 좋은데, 오늘이 아닌 내일 가라는 것입니다. 이 전략에 속으면 항상 내일로 미루다가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죠. 두 번째는 무슨 전략이었습니까? 하나님께 깊이 빠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교회는 가고, 예배는 가되, 하나님이나 교회에 너무 깊이 빠지지 마라. 그것은 목사님이나 그러는 거야, 너는 그냥 적당히 신앙생활하면서 세상을 즐기면서 살라는 거에요. 이런 전략에 속으면 신앙생활을 점점 게을리 하다가 나중에는 세상을 사랑하는 세속적인 성도가 됩니다. 이렇게 첫 번째와 두 번째 전략을 지난주에 다뤘는데, 마귀의 세 번째는 전략은 남자들만 가라는 것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바로가 모세에게 말하기를 이스라엘 사람들을 보내주기는 하겠는데, 그 대신 가족들이 다 가지 말고 남자들만 갔다가 빨리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를 가는 것도 좋고, 예배를 드리는 것도 좋은데, 가족들이 다 가지 말고 너만 빨리 갔다가 와, 이게 마귀의 전략이에요. 마귀는 우리의 믿음이 가족이나 후손들에게 이어지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그래서 온 가족이나 후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어떻게 해서든지 막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이 가정에 흐르고, 후손에게 흘러서 온 가족과 후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가정, 믿음의 가문 되길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믿음이 이삭에게, 이삭의 믿음이 야곱에게 이어진 것처럼 우리의 가정과 후손에게 믿음이 이어지고 흐르도록 많은 기도와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마귀의 4번째 전략은 너희들만 맨몸으로 갔다 오라는 것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바로가 모세에게 말하기를 가는 것은 좋은데 양과 소를 다 놓고 너희들만 맨몸으로 갔다 오라는 거에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려면 양과 소가 필요한데 뭘로 제사를 드립니까? 그래서 모세는 단호하게 거부합니다. 이처럼 마귀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막는 것이 전략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고, 돈을 드리고, 재능을 드리고, 마음을 드리면서 헌신하면 할수록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며, 믿음이 성장하고, 성숙해집니다. 그러나 반면에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친밀해 질 수도 없고, 하나님을 경험하지도 못하며, 성장이나 성숙도 없어요. 그래서 마귀는 이걸 막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의 전략에 속지 말고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께 드리고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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